pmp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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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쿠 210.♡.18.70
작성일 2024.11.27 20:40
39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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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확한 년도를 기억합니다

2007


제품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저장매체가 하드디스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동영상 인코딩해서 컴퓨터랑 연결해 넣고 출퇴근 지하철 , 해외여행가는 비행기안에서 등등 써먹다가..


툭하면 부팅에러에 원인을 못찾는 오류로 인해서 용산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두 번 갔었어요.


갈때마다 사람들이 가득가득이었고, 서비스 접수받는 직원들의 지치고 괴로운 표정이 기억에 남네요.


그 기계 잠깐 쓰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아이팟 터치로 넘어가고 그게 2010년 국내 이이폰 출시되었을때 그대로 이어져 지금도 애플폰만 씁니다..


댓글 9 / 1 페이지

차니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차니파파 (14.♡.179.170)
작성일 어제 20:47
빌립?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어제 20:49
저는 코원S9 갖고 무한도전, 남자의 자격이랑 주원장 드라마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의 무한도전은 레전설이었거든요. 그걸로 본 에피소드가 의좋은 형제, 의상한 형제였으니까 2009년 ~ 2011년이었던 거 같네요.

용가리1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용가리11 (211.♡.63.76)
작성일 어제 21:38
@RanomA님에게 답글 한때 정말 잘 썼었고, 아직 본가에 있습니다.
아부지께서 라디오 듣는데 쓰시더군요 ㅎ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anomA (125.♡.92.52)
작성일 00:18
@용가리11님에게 답글 PMP라기보다는 화면 나오는 MP3 이기는 했지만, 얇고 가볍고, 그 당시 화질에는 꽤 괜찮은 기기였어요.

Noaec님의 댓글

작성자 Noaec (220.♡.173.117)
작성일 어제 20:58
아이스테이션....ㅜㅜ  pmp 있는 모델 가지고 있었는데...ㅜㅜ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222.♡.13.28)
작성일 어제 21:00
그립네요.

cool림님의 댓글

작성자 cool림 (211.♡.37.165)
작성일 어제 21:18
아이스테이션 V43 + dmb 모듈 장착해서 참 잘 썼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게 해결되네요.

돌마루님의 댓글

작성자 돌마루 (101.♡.59.99)
작성일 어제 21:29
V43 으로 인강 열심히 들었네요 ㅎㅎ

회원가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원가입 (211.♡.233.104)
작성일 어제 22:13
함팩스라고 있었는데 참 사연 많은 업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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