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 창세기 일부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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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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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쓰레기를 낳고 그 쓰레기가 또 쓰레기를 낳고 그 쓰레기가 또 쓰레기를 낳고
(헥헥~ 중략!!!)
낳고낳고낳아
지금에 이르렀느니라.
해는 떳다가 지고 떴던 곳으로 빨리도 가지만
너희 쓰레기는 영원할지니
찬양할지어다 쓰레기 조상을.
이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 될지언데
오호라 너희들의 앞날은 쓰레기로 영광될지어다.
모 의원의 아들이 개판쳤다는
글과 그 글의 댓글을 보고 영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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