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발생한 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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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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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계엄정리.
12월 3일 오후 10시 20분 비상 계엄 발표
12월 4일 오후 11시 30분 국회의사당 특수부대 투입
12월 4일 새벽 12시 30분 국회 창문으로 군인들 돌입
12월 4일 새벽 1시 계엄 해지 결의 가결
이 와중에 다친 사람은 확인 되지 않았지만
무장 군인이 국회에서 안귀령에게 총을 겨누는 상황도 발생.
특이한점
12월 4일 새벽 12시 40분에 딴지 일보 주변 군인들 투입
MBC, JTBC 도 아니고 유투브 뉴스 하는 겸손공장을 군인들이 출동.
1시 20분경에 김어준 총수 자택도 군인들 있음을 방송에서 말함.
국민의 힘 10명 옴.
추경호 자기가 국회 가지 말라고 함.
안철수 나는 모른다.
총리 나도 모른다.
법무부 차관 1명 사표. 내란죄 모의 하고 있어서 탈출.
그 야밤에 계엄을 막기위해
190명의 의원들과 몇명인지 모를 수많은 보좌관들이 국회를 지키고 계엄을 철회 시켰습니다.
경찰은 국회 문을 막고, 군인들은 무장하고 국회에 침입했습니다.
수십, 수백만의 국민들은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소식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2024년 12월에 일어난 가장 어처구니 없고, 터무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024년에 일어난 참변을 기억하기 위해 적는중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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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오기님의 댓글
저 모지리 C 급들의 수준입니다.
친위 구데타 할 능력도 안되는 검새와 충암고 쓰레기들의 작품 수준이 그렇죠 뭐
친위 구데타 할 능력도 안되는 검새와 충암고 쓰레기들의 작품 수준이 그렇죠 뭐
1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