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는 국회 본청 안에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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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말자 223.♡.80.215
작성일 2024.12.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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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의원은 추 원내대표의 당사 집결 지시에 “의도는 알 수 없지만 혼선을 줘서 (표결 참여를) 방해한 결과가 됐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 상당수가 국회 앞 중앙당사로 모일 때 정작 추 원내대표는 국회 본청 안에 있었다. 그는 자신의 표결 불참에 대해 “제 판단으로 불참했다”고 답했다.

김상욱 의원은 “본인은 국회 본관에 있으면서도 ‘자기 뜻에 따라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그런 모든 것들은 국민들이 용서할 수 없는 행위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친한계 일각에서는 친윤계 중심의 원내지도부가 본회의 정족수 미달을 유도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제기하고 있다.




와 저 식히 자시는 국회 안에 있으면서 국짐놈들 당사로 집결시킨거였네요 


거기다 표결에도 불참


야이 xxxxxxx아



댓글 23 / 1 페이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12.04 10:28
불참한 이유에 대해서
본인의 판단 이었다 했습니다
대놓고 동참한거죠 계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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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로장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뱅갈로장금이 (103.♡.171.33)
작성일 12.04 10:28
내란 동조죄 물어야 합니다.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12.04 10:28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계엄해제를 막으려 한 사실이 드러났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처음에는 국회로 소집했다가 바로 당사로 소집장소를 변경하였다. # 이로 인해 경찰이 통제를 굳힌 이후에는 국회 안에는 민주당 170여명, 친한계 18명이 있었고, 국민의힘 당사에는 친윤계 50여명이 있었다. 이것도 모자라서 추경호 원내대표는 우원식 의장에게 전화를 걸어 국회에 들어가는 데 시간이 필요하니 기다려달라고 하였다. # 물론 우원식은 잠시 기다리다가 계엄해제를 상정하고 의결했다. 아무래도 당사에 모인 다음에 경찰 통제로 인해 계엄반대를 하지 못했다고 하려했던 모양이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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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EAN (210.♡.247.160)
작성일 12.04 10:31
@엔알이일년만님에게 답글 어제 우원식의장이 핸드폰을 계속 보던게 저거 였을까요?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211.♡.184.5)
작성일 12.04 10:37
@SEAN님에게 답글 그런거 같습니다...
당시는 고구마 먹는 거 같았는데...
절차 잘 지켰고 가결까지 이끌어냈죠..

할러님의 댓글

작성자 할러 (220.♡.229.177)
작성일 12.04 10:29
이넘은 빼박 동조자입니다.  꼭 형사처벌되길.

도파민중독님의 댓글

작성자 도파민중독 (124.♡.200.172)
작성일 12.04 10:29
당장 국회 제명가야죠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59.♡.45.175)
작성일 12.04 10:29
추경호 당연히 공범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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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112.♡.160.114)
작성일 12.04 10:29
국회본청서 쁘락치 하며 상황보고하고 국힘의원들 혼선줘서 정족수 부족하게
할려고 한거네여
와 진짜 어설픈게 아니라 민주당이 신속하게 잘해서 겨우 해결 한거네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22.♡.57.233)
작성일 12.04 10:30
내란공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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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21.♡.91.37)
작성일 12.04 10:31
확실한 공모 범죄자네요.

희희희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희희희희 (123.♡.201.51)
작성일 12.04 10:32
만약에 140명 언저리 모인채로 봉쇄되고 국짐이 캐스팅보트 쥐고 있었던 상황이었으면 진짜 큰일날뻔 했습니다...그걸 노렸겠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2.04 10:32
진실의 방에서 봐야할 놈이죠

한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돌 (210.♡.180.54)
작성일 12.04 10:32
비겁하군요.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dust_ku님의 댓글

작성자 dust_ku (223.♡.200.246)
작성일 12.04 10:32
20억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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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12.04 10:33
20개 라죠? 멀리 안나갑니다. 꼭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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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121.♡.198.152)
작성일 12.04 10:33
한동훈이 왠일로 발빠르게 움직여준 공이 있었습니다.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3.155)
작성일 12.04 10:34
국회 본회의 참여한 국힘담 의원이 추경호가 자꾸 딴곳으로 오라고 혼선을 고의로 준다고 하던 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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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174.♡.10.156)
작성일 12.04 10:34
지는 몰랐다고 할때부터 쎄~하더만 ㅋㅋㅋ
백퍼 공범입니다. 김용현이랑 둘이 사형에 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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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츠님의 댓글

작성자 토토츠 (223.♡.99.205)
작성일 12.04 10:35
굥 날라가면 자신도 날라가니 저 짓거리를 한거죠.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12.04 10:37
빼박입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작성자 글렌모어 (59.♡.226.150)
작성일 12.04 10:45
국회의원도 아닌 한동훈 보다 못한 놈이네요.
가발씌워드려야겠어요

gaiago님의 댓글

작성자 gaiago (118.♡.7.230)
작성일 12.04 11:05
저 자는 차후 꼭 조사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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