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천하람도 국회 담을 넘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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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졸작곡가 165.♡.136.131
작성일 2024.12.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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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몸이 육중해서

담을 계속 못 넘으니깐

어느 시민이 자기가 엎드려서 밟고 넘어가라고 했다고 하죠~


그렇게 해서 소중한 의석수가 채워졌네요.....

댓글 12 / 1 페이지

오각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오각감자 (61.♡.109.71)
작성일 어제 10:51
천하우람의 준말인가요?

꼬man님의 댓글

작성자 꼬man (39.♡.231.132)
작성일 어제 10:51
이준석은 악만 쓰고요..
4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evChoi8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evChoi84 (122.♡.57.233)
작성일 어제 10:52
@꼬man님에게 답글 공범이니까 악을 쓰는거죠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어제 11:01
@꼬man님에게 답글 제말이 그겁니다. 이재명대표도 담 넘었다더군요.

원주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121.♡.33.97)
작성일 어제 11:04
@꼬man님에게 답글 티비 카메라가 여러대가 환하게 비춰주고 했으면 그 앞에서 일장 연설 한번 하고 비장한 표정 지으면서 넘었을거라고 추측됩니다

단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아 (49.♡.59.243)
작성일 어제 10:51
천하람도 넘은 담을 못넘고 이리오너라 외친 이준석...완전 놀림감이죠. ㅎㅎ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15.♡.228.136)
작성일 어제 10:51
어제 의결하고 나와서 발언하는데.. 발언 자체는 가장 쎄고 속이 후련하긴 하더군요..
(물론 천하람을 지지하진 않습니다.)
2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ACK님의 댓글

작성자 BLACK (58.♡.69.35)
작성일 어제 10:52
만약 제가 그 시민이었고 전 천하람 지지자는 아니지만...
저라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ㅠㅠ

나라 운영 잘해서 국민들 잘 캐어하라고 앉힌자리에서 국민에게 총부리를 들이대다니....

Unit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Unity (175.♡.64.149)
작성일 어제 10:52
그나마 인간 같은 면모를 보였습니다

술만먹으면개님의 댓글

작성자 술만먹으면개 (222.♡.44.31)
작성일 어제 10:53
뭐 칭찬 10원어치 해 주죠...
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어제 10:55
바이든보다 고령인 박지원옹도 뚫고 들어갔는데 말입니다 ㄷㄷㄷ

체리피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211.♡.226.146)
작성일 어제 13:16
기꺼이 등을 내어준 이름 모를 시민을 생각하니 뭉클하고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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