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옆자리 다리 꼬고 앉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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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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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다릴 꼬아서 결국 제 다릴 신발로 건드렸습니다.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꼬나 봤더니 내립니다.
가뜩이나 이 시간에 여의도 가느라 짜증나는데, 줘 패고 싶네요.
반대로 꼬네요.ㅡ.ㅡ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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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건달님의 댓글의 댓글
@프랑크샴락님에게 답글
뭐 당연히 그냥 가는중입니다. ㅎ
1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프랑크샴락님의 댓글
똥은 더러우니 걍 피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