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칭찬들이 여기저기 출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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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0:56
2,05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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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행동만 보고 평가하는것 같은 모지리들이 많은건지...

뚜껑 외통수 걸려서 이거밖에 길 없다는걸 그동안 봐온 사람들은 잘 알텐데 말입니다

정치 저관여층들 제발 관심좀 가지십시요

댓글 24 / 1 페이지

소금두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두알 (202.♡.191.103)
작성일 어제 10:56
조선일베부터 띄우기 시작했습니다.

뎅뎅이님의 댓글

작성자 뎅뎅이 (49.♡.20.207)
작성일 어제 10:56
지 살려고 하는 거죠

JINH님의 댓글

작성자 JINH (183.♡.155.7)
작성일 어제 10:57
새벽에도 좀 불편했어요.
검새들 한동훈 밑에 줄서고 윤석열 시즌2 될게 뻔한데 말이죠. 지금 하는 짓도 본인 살자고 아니 본인에게 기회라 저러는 거에요.

아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사 (118.♡.110.74)
작성일 어제 10:57
뭐. 지금은 윤가 빨리 잡아 넣는 게 중요한 상황인 긴급 사태니까요.

kaygon님의 댓글

작성자 kaygon (220.♡.33.186)
작성일 어제 10:58
차기는 힘들어도 차차기를 대비해서 띄우는 작업을 할 겁니다. 속지말아야죠.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까이꺼대충 (124.♡.38.107)
작성일 어제 10:58
오늘 하루 까방권은 괜찮잖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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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114.♡.178.240)
작성일 어제 10:58
잘다독여서 탄핵 가결 해야 합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어제 10:58
어제 밤의 행보는 분명 칭찬받을만 했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에요.

쿠데타 미수죄를 보면서도 미적거리는 국힘을 이끌고 압도할 리더십은 없죠.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1.♡.228.29)
작성일 어제 10:58
뽕 올라간 거 한 번 보여주세요. 그리고 이게 니 수준이다 한 마디로 끝.

시월새벽님의 댓글

작성자 시월새벽 (27.♡.242.72)
작성일 어제 10:59
저쪽 입장에선 내란 실패 했으니 누구라도 내세워야 하는데
머머리 뿐이죠 지금 당장은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11.♡.202.88)
작성일 어제 10:59
지금 띄워야 이재명 대표와 라이벌을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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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93.67)
작성일 어제 10:59
까바리에게는
어제 용산 륜뚱gsk의 시궁창 gsk 꼴짓은
코너에 몰려가는 자신에게는
기회가 되겠죠
이 참에 친까바리로 전향하는
토왜종gsk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책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책맘 (211.♡.194.82)
작성일 어제 11:00
탄핵 완료될 때까지만 좀 부풀려주고 팽해야죠~

럽쭈님의 댓글

작성자 럽쭈 (166.♡.209.188)
작성일 어제 11:01
칭찬할 사람도 없거니와 뭐라도 해야하니 저런가 봅니다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19.♡.239.40)
작성일 어제 11:02
어제보면서 한동훈이 판단력이 그나마 추경호와 당사에 있던 것들보다는 빠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엄 선포하고 한시간정도 지났을 때 실패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럼 국짐 의원들이 살려면 와서 표결에 참여해야 다음 총선에서도 가능성이 생기는건데.... 솔직히 상황판단 못하고 너무 멍청들 하더군요.

흑감ㅈr님의 댓글

작성자 흑감ㅈr (123.♡.110.120)
작성일 어제 11:02
지금 안농운이는 굥을 까야 지가삽니다
스텐스 제대로 취해야겠죠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18.♡.6.233)
작성일 어제 11:05
안농운도 체포 대상이었다고 하죠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 (223.♡.54.17)
작성일 어제 11:13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솔직히 그거 그쪽에서 자기네 이름 추가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ㅋㅋㅋ

dizzydrome님의 댓글

작성자 dizzydrome (121.♡.70.178)
작성일 어제 11:05
S폰서 다음 지명이라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수순이죠.
댓글부대 + 기레기
2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꼰대생각님의 댓글

작성자 꼰대생각 (121.♡.97.251)
작성일 어제 11:07
처음부터
계엄선포하면 저치가 앞에 나서 해결하는 모습을 생중계해서 영웅만들어 차기 대권을 넘겨주고
임기 후를 보장받으려는 그림이 아닐까 의심되긴했는데(주요 언론사부터 장악하지 않는등 과정도 어설프고 계엄해제인터뷰도 미리 녹화해놓았다니)

그러면 한뚜껑이 실수로 기회를 놓친걸까요?
이도저도 안되니 전쟁 도발 같은 최악의 수를 두지나 않을까 불안하네요

은자매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은자매파파 (39.♡.231.5)
작성일 어제 11:07
국힘당 의원 100명 끌고 국회 입성했으면 거기까지 인정이죠.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작성자 글렌모어 (59.♡.226.150)
작성일 어제 11:15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한다고 칭찬 받는 경우가 있네요.
국회 본회의장에 반란군의 진입을 저지한 사람들은 더 칭찬 받아야 할겁니다.
사회인으로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게 당연한 것이지 굳이 칭찬까지 받을 만큼 대단한건 아닐텐데 2찍들의 사고는 어디에 머물고 있는 건지...

카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뤼 (210.♡.217.70)
작성일 어제 11:19
일단 탄핵버스 같이 탄 걸로 생각하죠
8명만 밀어주길 바랍니다
그럼 사식은 나중에 만원어치 쏠게요

귀요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요미 (118.♡.6.76)
작성일 어제 12:55
아이폰 비밀번호 까면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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