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칭찬들이 여기저기 출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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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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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행동만 보고 평가하는것 같은 모지리들이 많은건지...
뚜껑 외통수 걸려서 이거밖에 길 없다는걸 그동안 봐온 사람들은 잘 알텐데 말입니다
정치 저관여층들 제발 관심좀 가지십시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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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님의 댓글
새벽에도 좀 불편했어요.
검새들 한동훈 밑에 줄서고 윤석열 시즌2 될게 뻔한데 말이죠. 지금 하는 짓도 본인 살자고 아니 본인에게 기회라 저러는 거에요.
검새들 한동훈 밑에 줄서고 윤석열 시즌2 될게 뻔한데 말이죠. 지금 하는 짓도 본인 살자고 아니 본인에게 기회라 저러는 거에요.
blowtorch님의 댓글
어제 밤의 행보는 분명 칭찬받을만 했습니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에요.
쿠데타 미수죄를 보면서도 미적거리는 국힘을 이끌고 압도할 리더십은 없죠.
그런데, 딱 거기까지에요.
쿠데타 미수죄를 보면서도 미적거리는 국힘을 이끌고 압도할 리더십은 없죠.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지금 띄워야 이재명 대표와 라이벌을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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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사재하님의 댓글
까바리에게는
어제 용산 륜뚱gsk의 시궁창 gsk 꼴짓은
코너에 몰려가는 자신에게는
기회가 되겠죠
이 참에 친까바리로 전향하는
토왜종gsk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용산 륜뚱gsk의 시궁창 gsk 꼴짓은
코너에 몰려가는 자신에게는
기회가 되겠죠
이 참에 친까바리로 전향하는
토왜종gsk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심이님의 댓글
어제보면서 한동훈이 판단력이 그나마 추경호와 당사에 있던 것들보다는 빠르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엄 선포하고 한시간정도 지났을 때 실패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럼 국짐 의원들이 살려면 와서 표결에 참여해야 다음 총선에서도 가능성이 생기는건데.... 솔직히 상황판단 못하고 너무 멍청들 하더군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솔직히 그거 그쪽에서 자기네 이름 추가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ㅋㅋㅋ
dizzydrome님의 댓글
S폰서 다음 지명이라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수순이죠.
댓글부대 + 기레기
댓글부대 +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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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생각님의 댓글
처음부터
계엄선포하면 저치가 앞에 나서 해결하는 모습을 생중계해서 영웅만들어 차기 대권을 넘겨주고
임기 후를 보장받으려는 그림이 아닐까 의심되긴했는데(주요 언론사부터 장악하지 않는등 과정도 어설프고 계엄해제인터뷰도 미리 녹화해놓았다니)
그러면 한뚜껑이 실수로 기회를 놓친걸까요?
이도저도 안되니 전쟁 도발 같은 최악의 수를 두지나 않을까 불안하네요
계엄선포하면 저치가 앞에 나서 해결하는 모습을 생중계해서 영웅만들어 차기 대권을 넘겨주고
임기 후를 보장받으려는 그림이 아닐까 의심되긴했는데(주요 언론사부터 장악하지 않는등 과정도 어설프고 계엄해제인터뷰도 미리 녹화해놓았다니)
그러면 한뚜껑이 실수로 기회를 놓친걸까요?
이도저도 안되니 전쟁 도발 같은 최악의 수를 두지나 않을까 불안하네요
은자매파파님의 댓글
국힘당 의원 100명 끌고 국회 입성했으면 거기까지 인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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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어님의 댓글
사람이 사람 구실을 한다고 칭찬 받는 경우가 있네요.
국회 본회의장에 반란군의 진입을 저지한 사람들은 더 칭찬 받아야 할겁니다.
사회인으로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게 당연한 것이지 굳이 칭찬까지 받을 만큼 대단한건 아닐텐데 2찍들의 사고는 어디에 머물고 있는 건지...
국회 본회의장에 반란군의 진입을 저지한 사람들은 더 칭찬 받아야 할겁니다.
사회인으로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게 당연한 것이지 굳이 칭찬까지 받을 만큼 대단한건 아닐텐데 2찍들의 사고는 어디에 머물고 있는 건지...
소금두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