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성범을 걱정하던 이동형..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4 16:36
본문
어제 이동형과 MC장원이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니
국회로 가겠다며 유튜브 방송을 급히 마치고 일어났죠.
저는 다른 유튜브 방송을 보느라,
그 이후에 이동형TV의 방송은 어떻게 됐는지 몰랐습니다.
오늘 아침에
그 뒤로 이어지는 '거리에서 방송한 30여분의 동영상'을 소리로만 들었습니다.
이동형이 강성범과 통화를 나눴다고 합니다.
강성범이 '강성범TV로 유튜브 방송'을 하려고 하니
이동형이 잠시 말렸다고 합니다.
직감이었나 봅니다.
어쩌면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는 것'만으로 '체포, 구금 등 처벌'이 이뤄질 수도 있는 상황,
계엄군이 생방송 도중에라도 난입해서 체포해갈 수도 있다는 '비상계엄'이기에,
강성범이 행여나 이런 상황에서 다치지 않을까 몸이 상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했나 봅니다.
다행스럽게도
그 '만약'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행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 어제 '계엄군이 하고자 했으면 할 수 있었던 조치들'..
https://damoang.net/free/2274956
끝.
댓글 4
/ 1 페이지
明天님의 댓글
Nemotemi님의 댓글의 댓글
明天님의 댓글의 댓글
김사장님의 댓글의 댓글
明天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