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보니깐 국회는 전시상황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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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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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리얼합니다.
내부에서 전쟁중이였고, 보좌진들이 진짜 목숨걸고 막으면서.....
그렇게 회의장에서 의원들이 보호받으면서
진행된거네요.
ㅠㅠ 진짜 윤석열 빨리 잡아서 관련자들 내란죄 물어야 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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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저는 라이브로 보고 있었는데 지방이지만 당장 서울 가야 하나 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이 창문 깨고 들어갈 때는 진짜 피꺼솟 이였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이 창문 깨고 들어갈 때는 진짜 피꺼솟 이였습니다.
닥스훈트님의 댓글의 댓글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저도 부산인데 같은 심정이였습니다.
새벽3시까지 잠못자고 지켜봤네요..ㅠ
새벽3시까지 잠못자고 지켜봤네요..ㅠ
1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닥스훈트님에게 답글
저는 그날 결국 1시간 잤었네요.
도저히 잠이 안오더라구요.
화도 나구, 불안 하기도 하구 해서요.
도저히 잠이 안오더라구요.
화도 나구, 불안 하기도 하구 해서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질풍가든님에게 답글
어딘가에서 같이 싸우고 있었다고 본것같긴 한데요, 출처는 기억이 없어서 카더라 정도로 참조만 해주세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의 댓글
@질풍가든님에게 답글
같이 참여 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니었나요?
사미사님의 댓글
내부에서 싸우신 분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1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심이님의 댓글
라이브로 볼때 진짜...
근데.그게 지휘체계 없어서 그런거니
제대로 하면 국회파괴, 유혈사태 났을겁니다
근데.그게 지휘체계 없어서 그런거니
제대로 하면 국회파괴, 유혈사태 났을겁니다
플루님의 댓글
누군가 총이라도 한발 , 오발이라도 났으면, 유혈 사태였습니다.
그리곤, 국회는 군인에 의해 진압됐겠죠.
심장이 떨려서, 그날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리곤, 국회는 군인에 의해 진압됐겠죠.
심장이 떨려서, 그날 한숨도 못잤습니다.
그냥바람님의 댓글
주동했던 자가 자신의 당에게 탄핵을 막으라고 그렇다면 자신의 대통령 권한으로 다시 쓸어 버리겠다.그걸 기어 가서 듣고 결사 탄핵 반대를 외치는 당이나 아직도 암울합니다.
jaynee님의 댓글
그래서 어제 진선미 의원과 박주민 의원 후원금 입금했어요.
박주민 의원 후원 요청한다고 지난 주 문자왔던 거 기억 나서요.
진선미 의원실에 전화걸어 후원금 다 찼냐고 물으니, 수줍은 목소리로 아직입니다.. 그러시더라고요.
함께 싸울 수 있다, 언제든 국민이 함께 있다!!
박주민 의원 후원 요청한다고 지난 주 문자왔던 거 기억 나서요.
진선미 의원실에 전화걸어 후원금 다 찼냐고 물으니, 수줍은 목소리로 아직입니다.. 그러시더라고요.
함께 싸울 수 있다, 언제든 국민이 함께 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
실탄 장전한 계엄군 앞에서, 목숨 걸어야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겁니다. 난입한 군인들은 국회의사당인 걸 인지하고 들어왔습니다. 명령을 잘 따랐습니다. 군인들이 속았든 아니든 만약 발포 명령 있었으면 민간인들을 간첩이라고 생각하고 발포 했을까요. 군사재판에 반드시 넘겨서 왜 들어왔는지 밝혀야 합니다. 국회의사당에 군인으로서 들어가면 안된다는 역사를 남겨야합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