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보니깐 국회는 전시상황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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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2024.12.05 22:53
4,418 조회
159 추천

본문

정말....... 리얼합니다.


내부에서 전쟁중이였고, 보좌진들이 진짜 목숨걸고 막으면서.....


그렇게 회의장에서 의원들이 보호받으면서


진행된거네요.


ㅠㅠ 진짜 윤석열 빨리 잡아서 관련자들 내란죄 물어야 됩니다.

댓글 17 / 1 페이지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06.♡.196.190)
작성일 2024.12.05 22:54
아직 진행중이죠  주동자가 안잡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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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5 22:54
저는 라이브로 보고 있었는데 지방이지만 당장 서울 가야 하나 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이 창문 깨고 들어갈 때는 진짜 피꺼솟 이였습니다.

닥스훈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닥스훈트 (58.♡.15.54)
작성일 2024.12.05 23:05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저도 부산인데 같은 심정이였습니다.
새벽3시까지 잠못자고 지켜봤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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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05 23:17
@닥스훈트님에게 답글 저는 그날 결국 1시간 잤었네요.
도저히 잠이 안오더라구요.
화도 나구, 불안 하기도 하구 해서요.

질풍가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질풍가든 (211.♡.67.160)
작성일 2024.12.05 22:55
국힘 보좌진은  참여했나요?

일론머스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일론머스쿵 (182.♡.114.18)
작성일 2024.12.05 22:56
@질풍가든님에게 답글 아뇨 없었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05 23:01
@질풍가든님에게 답글 어딘가에서 같이 싸우고 있었다고 본것같긴 한데요, 출처는 기억이 없어서 카더라 정도로 참조만 해주세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116.♡.225.232)
작성일 2024.12.05 23:01
@질풍가든님에게 답글 같이 참여 했다는 말이 있었는데 아니었나요?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83.♡.102.46)
작성일 2024.12.05 22:55
내부에서 싸우신 분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1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읏쨔님의 댓글

작성자 읏쨔 (58.♡.37.60)
작성일 2024.12.05 22:56
너무 떨리네요
1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112.♡.67.110)
작성일 2024.12.05 22:56
이랬는대 군인이 봐줬느니 어쩌니...... ㅠㅠ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2024.12.05 23:00
라이브로 볼때 진짜...
근데.그게 지휘체계 없어서 그런거니
제대로 하면 국회파괴, 유혈사태 났을겁니다

플루님의 댓글

작성자 플루 (221.♡.170.85)
작성일 2024.12.05 23:37
누군가 총이라도 한발 , 오발이라도 났으면, 유혈 사태였습니다.
그리곤, 국회는 군인에 의해 진압됐겠죠.
심장이 떨려서, 그날 한숨도 못잤습니다.

StarMix님의 댓글

작성자 StarMix (58.♡.22.179)
작성일 2024.12.05 23:41
실시간으로 내부는 못 봤는데., 진짜 전쟁을 치루고 있었네요. .ㄷㄷ

그냥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냥바람 (175.♡.48.132)
작성일 2024.12.06 02:40
주동했던 자가 자신의 당에게 탄핵을 막으라고 그렇다면 자신의 대통령 권한으로 다시  쓸어 버리겠다.그걸 기어 가서 듣고 결사 탄핵 반대를 외치는 당이나 아직도 암울합니다.

jayne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aynee (182.♡.161.185)
작성일 2024.12.06 02:44
그래서 어제 진선미 의원과 박주민 의원 후원금 입금했어요.
박주민 의원 후원 요청한다고 지난 주 문자왔던 거 기억 나서요.
진선미 의원실에 전화걸어 후원금 다 찼냐고 물으니, 수줍은 목소리로 아직입니다.. 그러시더라고요.
함께 싸울 수 있다, 언제든 국민이 함께 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220.♡.180.115)
작성일 2024.12.06 09:37
실탄 장전한 계엄군 앞에서, 목숨 걸어야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는겁니다. 난입한 군인들은 국회의사당인 걸 인지하고 들어왔습니다. 명령을 잘 따랐습니다. 군인들이 속았든 아니든 만약 발포 명령 있었으면 민간인들을 간첩이라고 생각하고 발포 했을까요. 군사재판에 반드시 넘겨서 왜 들어왔는지 밝혀야 합니다. 국회의사당에 군인으로서 들어가면 안된다는 역사를 남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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