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열사님 우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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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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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와중에 금요미식회한다고 있다가 밥먹으라고 얘기하는 공장장이네요...ㅋㅋㅋ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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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만두님의 댓글
지하철에서 ㅠㅠ 같이 울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또박또박 의견 전달 잘 하는 걸 보면 진짜 대단합니다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