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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민이 엄마가 될 수 있다"
diynbetterlife

Lv.1 diynbetterlife (220.♡.37.28)

2024년 12월 6일 PM 07:25 · 수정됨(19:47)

조회 1,759 공감 0

소대장 아들에게 민간인을 공격하지 말라는 아버지



계엄군 설득에 나선 707 부대 출신 배우 이관훈



시민한테 총 겨누지 말라는 엄마. "그 시민이 엄마가 될 수 있다"


훌륭한 부모님과 선배들이십니다.

내란수괴의 명령에 적극 따르지 않은 군인들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이 시민들에게 총을 겨누게 만든 내란수괴와 공모자들은 모조리 사형과 무기징역형에 처해야 합니다.

투입된 군인들도 각 직급과 행위에 맞는 책임을 져야하고요.


잘못된 지도자가 만드는 비극입니다.

댓글 (4)

  • 바닷가모래알

    바닷가모래알 Lv.1

    24.12.06 · 110.♡.182.190

    진짜.... 어처구니 없는 인간 하나와 그 동조자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희생당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4.12.06 · 211.♡.110.159

    듣고 있는데 아버님 음성에 자꾸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 지혜아범 작성자

    24.12.06 · 220.♡.37.28

    아들이 반란군이 되는건데요. 내란수괴가 군통수권자라는 이유로요. 생각이 있는 군인이라면 트라우마 생길 것 같습니다. 부모님 심정은 상상이 안 가고요..
  • BLUEnLIVE

    BLUEnLIVE Lv.1

    24.12.06 · 124.♡.137.94

    저 아버지 심정이 절절하게 이해가 갑니다.
    제 아들 생각하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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