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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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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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는 꼭 가려고 했는데,
12월3일 밤부터 종기가 올라오더니, 주먹 반개만큼 커져서
방금 가서 째고 왔습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운전도 버겁고......
아파요........ㅠ.ㅠ
이게 다 윤씨 때문 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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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종기의 원인이 계엄령 쇼크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윤씨!!!! 나쁜시키!!!!
윤씨!!!! 나쁜시키!!!!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가서 소리는 지를 수 있는데, 걷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민폐만 일으킬 것 같아서요,..
FV403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