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 불길한 예감 "점점 더 수렁으로 빠져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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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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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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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이취미님의 댓글
박도 윤도 권력을 놓지 않았죠. 하야가 답이었을텐데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구운계란님의 댓글
저 생각이 맞을겁니다.
국짐은 스스로 중심축을 못 찾아서 윤석열이라는 근본도 없는 인물을 대선후보로 내세웠고,
지금 당대표라는 한동훈은 누가 뭐라 해도 국짐 입장에서 총선 말아먹은 책임이 있는 인물이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 정도로 대안도 중심도 없는 상태죠.
그런 면에서 국정운영을 국짐에 맡긴다? 국짐 정치인들도 어리둥절하는게 맞을거에요.
국짐은 스스로 중심축을 못 찾아서 윤석열이라는 근본도 없는 인물을 대선후보로 내세웠고,
지금 당대표라는 한동훈은 누가 뭐라 해도 국짐 입장에서 총선 말아먹은 책임이 있는 인물이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있을 정도로 대안도 중심도 없는 상태죠.
그런 면에서 국정운영을 국짐에 맡긴다? 국짐 정치인들도 어리둥절하는게 맞을거에요.
luq.님의 댓글
이 등신이 착각하는게 그나마 503탄핵 통과시키고 절연하는 척이라도 했으니까 지금 살아남은 겁니다. 미친놈 감싸 돌면 살 줄 아나
수퍼소닉님의 댓글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2번은 맞습니다. 홍감탱이 저 인간이 잠깐 제 정신인 거죠.
warugen님의 댓글
탄핵은 열심히 반대하면서 저런소리하면 내란범이 우리당과 같이 하겠다는 말을 듣고 자기가 대리 하겠다는 소리죠 ㅋ
아진코트님의 댓글
국힘의원 보좌관 했던 친구에 따르면
저 당은 뭐 자리하나 생기면 엄청난 권력투쟁을 한답니다.
권력이 당에 왔으니 지금부턴 엄청난 권력투쟁을 할 겁니다.
저 당은 뭐 자리하나 생기면 엄청난 권력투쟁을 한답니다.
권력이 당에 왔으니 지금부턴 엄청난 권력투쟁을 할 겁니다.
흰돌님의 댓글
이 사람은 정권에서 버림받은 사람입니다. 나름 빌붙으려고 애쓰지만 아무런 정보도 언질받지 못해 판단이 헤매고 있군요.
황야의노숙자님의 댓글
근데 이인간도 4일까지 탄핵 반대했습니다.
다 개소립니다.
다 개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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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