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가 내란공범들과 계속 국정운영하겠다는 선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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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은 위헌정당으로 해체해야죠.
내란 수괴가 내란 공범(국짐)들과 국정을 계속 맡겠다는건데요.
12.3의 밤에 계엄해제 표결 때 야당 의원들 170명 넘게 표결했는데 국짐은 18명만 빼고 당사에 모였다?
제가 보기엔 이때부터 내란 적극 공범입니다.
“놀랐냐 개돼지들아? 앞으로도 국정운영은 내가 할게“ 라는 발언이죠..
(캡처에 붉은 글자는 별도추가했습니다)
저도 지금 국회 앞으로 가고 있습니다.
밤새 야간 순찰해 주신 시민 분들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린 학생들까지 계엄군이 또 진입할까봐 야간 순찰돌고 밤새며 아스팔트에서 공부하는 걸 보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
7일 오전 대국민담화 전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12월 3일 밤 11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약 2시간 후 12월 4일 오전 1시경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에 따라 군에 철수를 지시하고 심야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을 해제하였습니다.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국정 최종 책임자인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렸습니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많이 놀라셨을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또다시 계엄이 발동될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만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제2의 계엄과 같은 일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저의 임기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정국 안정 방안은 우리 당에 일임하겠습니다.
향후 국정 운영은 우리 당과 정부가 함꼐 책임지고 해 나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위시님의 댓글
또한 오늘 탄핵되면 이재명 대통령 확정이고
현 내란의 힘 주도세력은 물갈이가 불가피한부분을 건드린거죠..
내려오더라도 천천히.
거국내각이니 뭐니 하며 뭉게다 퇴임하면 개이득이고.. 란 마음으로 발언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