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꿈만 같습니다 ㅠ
단
단트 (61.♡.16.84)
2024년 12월 8일 PM 08:49
조회 707 공감 0
최근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를 어렵게 완독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지난 12. 3 새벽 계엄령이 선포되면서 제 일상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다모앙과 뉴스를 계속 확인하며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만든 내란 수괴와 그 일당들에 대해 큰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 어제 탄핵안 폐기 소식을 접했을 때는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회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책임이 있는 이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게 되길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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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운풍경
24.12.08 · 24.♡.154.20
저는 지금 미국에서 업무는 대충하고 (재택...) 계엄시도 때 부터 유투브와 다모앙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
단단트
→ 아름다운풍경 작성자
24.12.08 · 61.♡.16.84
역시 다들 비슷한 상황이었네요...
이번 주엔 제발 탄핵 당하기를 바라고 바랍니다 🙏 -
달달과바람
24.12.08 · 14.♡.23.97
자다가 새벽 2시 46분 문자 소리에 깨서 꿈인가 생시인가 싶었던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한시도 이 상황에서 마음을 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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