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영화를 극장에서 3번 보고 나서..
오
오로라 (124.♡.82.68)
2024년 12월 8일 PM 10:40 · 수정됨(22:52)
조회 868 공감 0
이 영화를..
한번은 혼자.
두번째는 아들과
세번째는 딸과..
아들, 딸 일정이 안맞으니 달래고 얼루고.. 해서 영화관에 끌고가서 보여줬습니다.
세번이나 영화를 보니... 그때마다 몰려오는 감정의 폭풍을 감당하기가 어렵더군요. 분노. 슬픔. 오열.
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 우울증과 악몽에 시달렸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유튜브를 보니 돼지 하나가 계엄을 선포하더군요.
서울의 봄 시즌 2를 보게 되어.. 다시 감정의 폭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돼지는 내란 수괴로 총살형에 처해져야 합니다.
아니면 아들이 졸지에 반란군이 된 수방사와 특전사의 부모님들에게 돌팔매질을 당해 죽어야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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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버디
24.12.08 · 121.♡.1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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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로라
→ 유니버디 작성자
24.12.08 · 124.♡.82.68
서울의 봄 영화를 세번 보니.. 제가 죽을것 같더군요. T T.. -
사사자바람연꽃
24.12.08 · 221.♡.34.113
저는 아직도 보지 않았습니다.
도저히 볼수 없겠더군요. -
지지구별
24.12.08 · 219.♡.54.23
저두 아직 못보고 있습니다..
보고나면 몇일 잠 못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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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영화 봤잖아?? 그거야.....' 바로 알수가 있었을겁니다. 잘하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