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오늘 라이브 방송 댓글 민심이 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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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8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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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박교수님 2-30대 여성 발언 때문에...
오늘 방송 내용 정말 좋았는데 옥의 티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다시 보기에서 그 부분은 삭제했네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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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2333님의 댓글
라이브로 들었는데 박구용 교수가 진지하게 하는 말이 아니라
지나가듯 던진 농담이라 생각해서 문제를 못느꼈던 발언인데
여성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불쾌했을수 있겠다 싶네요.
지나가듯 던진 농담이라 생각해서 문제를 못느꼈던 발언인데
여성분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불쾌했을수 있겠다 싶네요.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우리 투쟁사의 엄숙주의가 이제는 퇴물이 되었구나.....하는 내용도 있었는데 결국 선비질 공격이라니요....별 대단한 말도 아니었구만...
하늘걷기님의 댓글
문제를 만들면 문제가 되는 거죠.
댓글들을 살펴보니 문제를 만들기 위한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 좀 착각하는 게 최욱은 사과 정말 잘 합니다.
아마 내일 방송 시작하자마자 사과부터 하고 시작할 겁니다.
저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사과 받고 나서도 계속 문제시 하면 의도가 있는 댓글인 거죠.
댓글들을 살펴보니 문제를 만들기 위한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 좀 착각하는 게 최욱은 사과 정말 잘 합니다.
아마 내일 방송 시작하자마자 사과부터 하고 시작할 겁니다.
저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사과 받고 나서도 계속 문제시 하면 의도가 있는 댓글인 거죠.
jigumia님의 댓글
20대 여성들이 그런 발언에 예민하더라구요 굳이 안해도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jigumia님에게 답글
무슨 얘기였는지 찾아보면 나올까요?
+금방 나오네요. 기분 좋을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안 하는 게 더 나을 얘기요. 남자들끼리 있는 자리에서 했음 상관 없었겠지만요.
+금방 나오네요. 기분 좋을 얘기는 아닌 것 같아요. 공개적인 자리에서는 안 하는 게 더 나을 얘기요. 남자들끼리 있는 자리에서 했음 상관 없었겠지만요.
사찰금지님의 댓글
저도 여성 지인이 이거 좀 불쾌해 하더라구요.
영상은 저도 봤는데 이게 그렇게 여길 일인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설명을 해줬는데도 마음을 무겁게 하길래 그냥 이해한다고 하긴 했습니다.
영상은 저도 봤는데 이게 그렇게 여길 일인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설명을 해줬는데도 마음을 무겁게 하길래 그냥 이해한다고 하긴 했습니다.
딴길님의 댓글
어제 발언대에서의 페미니스트 발언은 저도 갸웃 했지만 2030 여성들의 민감함에 공감하고자 노력할 필요는 있습니다.
제 10대와 20대 때 버스에서 길에서 가슴이나 주요부위를 움켜잡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그 시대가 아니니까요. 저는 50대입니다.
제 10대와 20대 때 버스에서 길에서 가슴이나 주요부위를 움켜잡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지만 표현하지 못했던 그 시대가 아니니까요. 저는 50대입니다.
거미님의 댓글
무슨 발언이었죠?
아까도 다모앙에 올라왔다가 삭제된거같은데
제가 발견했을때는 이미 본문은 지워지고 댓글만 남아있어서....
아까도 다모앙에 올라왔다가 삭제된거같은데
제가 발견했을때는 이미 본문은 지워지고 댓글만 남아있어서....
거미님의 댓글의 댓글
@거미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이건 젊은 여성도 기분 나빠할만한것 같고 기본적으로 젊은 남성도 그닥 좋아할만한 발언이 아니긴 하네요....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실시간으로 방송 봤는데 20,30대 남자들도 집회 많이 참석해라 또래 여자들이 많다 이런 식의 가벼운 권장 정도 였습니다만 전 그게 뭐가 이상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별을 바꿨을 때 과연 그게 문제되는 발언이 될지요?
뭔가 과도한 확대해석 해가며 불쾌하다 느낌이라 참 불편한 게 많구나 그 불편함을 다 맞춰주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특정인을 지칭했거나 자신을 대상으로 말한 것도 아니고 그저 가볍게 지나가는 얘기를 두고 나의 특정 경험이 떠올라 불쾌합니다 닥치세요 이럴 권리가 있나요? 자세를 고쳐앉는 법을 배우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뭔가 과도한 확대해석 해가며 불쾌하다 느낌이라 참 불편한 게 많구나 그 불편함을 다 맞춰주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특정인을 지칭했거나 자신을 대상으로 말한 것도 아니고 그저 가볍게 지나가는 얘기를 두고 나의 특정 경험이 떠올라 불쾌합니다 닥치세요 이럴 권리가 있나요? 자세를 고쳐앉는 법을 배우는 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ruler님의 댓글
뭐 하이에나 처럼 물어뜯을 놈들 천지니.. 억울할수도 있겠지만 조심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라라래리우님의 댓글
극성 페미 물이 빨리 빠져야 될텐데
도덕주의
엄숙주의
pc주의
도덕주의
엄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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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q.님의 댓글
엥? 라이브로 직접 들었는데 그게 문제가 될 정도의 발언이라고요???
그게 문제면 대체 사랑은 러브 코너는 어떻게 듣는 거죠?
그게 문제면 대체 사랑은 러브 코너는 어떻게 듣는 거죠?
明天님의 댓글
문제를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의 얘기를 퍼 나르지 말아주세요.
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TTR님의 댓글
문대통령도 반독재투쟁 시위하다 김정숙여사 만나서 결혼했는데요,
탄핵집회에서 나이 맞는 선남선녀가 만나라는 농담을 기분나쁘게 들린다고 금기가 된다면...
대체 우리나라는 언제 저출산을 극복할겁니까..
탄핵집회에서 나이 맞는 선남선녀가 만나라는 농담을 기분나쁘게 들린다고 금기가 된다면...
대체 우리나라는 언제 저출산을 극복할겁니까..
오리뒤뚱뒤뚱님의 댓글
보면 안다 라는 말처럼
말의 앞뒤와 의도를 먼저 생각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