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초엔 사냥개, 레임덕 땐 하이에나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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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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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단장은 이날 오전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그동안 반복돼 온 검찰의 행태는 공식이 있다"며 "집권 초기 또는 대통령 기세가 등등할 때는 '대통령의 잘 드는 칼' '사냥개'였다가 레임덕이 오면, 대통령 기세가 수그러들면 하이에나로 변해 권력의 아픈 부분을 물어뜯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것만이 자기들이 정권을 넘나들면서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다"며 "그렇기에 지금 검찰이 표변한 것 같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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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가 고기냄새 맡았나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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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gefire님의 댓글
그럴리가요... 걔들 끝까지 동일체라던데요... 우리말로 X멍동서라던가...
아름다운풍경님의 댓글
윤석열이 검찰을 꽉잡고 있기 때문에 현재 대부분의 검찰과 검사(공수처)들은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그 수하들을 위한 로펌 역할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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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99님의 댓글
심우정이가 거니 오빠 친굽니다. 절대 안심 안 됩니다.
5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현재 콜검이 수사하겠다고 달려드는 건
수사 축소 사건 은폐 증거 조작 ...
이 목적일 거라고 추정은 해도 되죠?
윤돼지와 그 패거리 보호가 제1 목적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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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적일 거라고 추정은 해도 되죠?
윤돼지와 그 패거리 보호가 제1 목적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sino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