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일 심장이 크게 뛰었던 두근거림은 발포에 대한 공포 였습니다.
하
하늘걷기 (121.♡.93.111)
2024년 12월 10일 PM 03:58 · 수정됨(16:54)
조회 1,105 공감 0
국회에 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인터넷 창으로 실시간 영상을 보면서
무슨 공포냐 싶으실 수도 있겠지만 정말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저 계엄 군의 총이 발사되지는 않을까 무서웠습니다.
계엄도 이전과 이후의 세상이 다른 일이지만
발포는 완전히 다른 세상의 일이 되는 겁니다.
혹시나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했었습니다.
다행히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그나마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실행되지만 않았을 뿐
발포 명령이 있었다는 이야기에 다시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저 천인공노할 자들은 사형밖에 답이 없습니다.
댓글 (3)
-
크크라카토아
24.12.10 · 203.♡.83.22
내 부모, 내 자식, 내 친척, 내 친구, 내 동료, 내 동지들을 죽이라고 한 사람입니다. -
중중국외노자벼리
24.12.10 · 58.♡.80.42
저도 계속 그걸 라이브로 보게 될까봐 걱정이었습니다. - 오
오렌지스콘
24.12.10 · 117.♡.24.156
봐야하는데 볼수가 없는데 봤습니다 ㅜㅜ 안앵커 총구 앞에서 실랑이 할때 너무 조마조마 했어요 ㅠ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