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 윤석열이 어리석었던 점(내란의 짐 시점)

내란의 짐이랑 조중동 그리고 2찍들 입장에서 솔직한 심경을 추리해봤습니다. 

(윤석열이 그냥 거부권 날리고 버티기만 했어도 

임기 3년동안 버틸수 있엇는데 

판 뒤집어 보겠다고 내란을 시도했다 

실패한 역적이 되서 코너로 몰리고

그들이 가장 증오하는 이재명 당대표가 

유력한 차기 대통령으로 예정되어 버렷습니다. )

상식적인 민주시민으로서는 내란의 위험을 경험하면서도 위기를 잘 넘기고 몰아치는 중입니다. 

특히 조중동 입장에선 꼭지가 돌만한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누려왔던 정경유착이랑 언론 기득권 세력들이 

사람들 선동하면서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어놨는데 

생각보다 정신나간 인간이라 이정도로 ㄸ볼을 찰줄을 

미국도 절레절레 할 정도로 대형사고를 쳐놨고 

차기 한동훈도 물건너갔습니다. 

조갑제랑 정규재 이런 사람들이 사설로 멘탈 나간 글을 올리는걸 보면 

아마 내란의 짐이랑 2찍들 속마음은 어떻게든 이재명은 안된다고 하면서도 도저히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안보이는 그야말로 사면초가입니다. 

아직 대한민국의 운이 다 하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동안 목소리 내고 투쟁하면서 고생하시는 시민분들

그리고 김어준씨 유시민씨 그리고 민주당이랑 조국혁

신당 국회의원들 그들이 일할수 있게 투표해주신 민주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