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발견된 케이블 타이형 수갑에 대하여…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0 19:13
본문
댓글 15
/ 1 페이지
kissing님의 댓글
문 부수고 들어간 놈들이 문은 왜 잠가 ㅋㅋㅋ
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니파님에게 답글
재판에선 인정되기 어려운 코멘트죠. 이미 다른 군은 끌어내라고 했다고 증언도 했으니까요.
브라이언9님의 댓글의 댓글
@니파님에게 답글
문을 잠글 이유가 없죠.
케이블 타이가 다용도로 쓰이긴 하는데 그때는 문을 잠글 이유가 없었습니다.
케이블 타이가 다용도로 쓰이긴 하는데 그때는 문을 잠글 이유가 없었습니다.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브라이언9님에게 답글
맞아요. 그리고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케이블타이가 손목에 있을때야 끊기 어렵지 그걸로 문고리 걸어두면 발로 한번치면 끊어질것 같네요.
귀차니스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