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실탄사용하라고 했었더라면... 쿠데타는 막기 어려웠을겁니다.
오로라

Lv.1 오로라 (124.♡.82.68)

2024년 12월 10일 PM 07:52 · 수정됨(20:25)

조회 1,089 공감 0

사상자가 나와도 상관없다.  반항하는 자는 경고없이 사살하라. 


라고 했더라면.. 어찌했을까. 정말 끔찍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707 단장이 창문 깨고 들어가는것까지만 하고, 더 이상은 밀어붙이지 말자고 하고, 특전사령관도 작전 중지라고 하지 않았더라면... 


국회는 피바다가 된 상태로 저들이 이겼을 겁니다. 어찌보면 양심선언한 707 단장이 미친 자였다면, 어찌되었을까.. 싶네요. 물론 대한민국 군인들이 그렇게 미친놈들이 아니었다는 것이 조금 위안이라면 위안일까요.


혹시 석열이가 실탄으로 쏴라고 명령하지는 않았을까요? 

댓글 (6)

  • HJ아는목수

    HJ아는목수 Lv.1

    24.12.10 · 182.♡.242.217

    차라리 출발도 못했을 수 있습니다.
  • 공명정대

    공명정대 Lv.1

    24.12.10 · 192.♡.208.250

    실탄 사용 하라고 했었으면 전 그날 국회에서 사망했겠네요 ㄷㄷ 끔찍..
  • orankae

    orankae Lv.1

    24.12.10 · 121.♡.184.173

    반란군이 살기위해 하는 말인지, 아직 모릅니다. 당장 특전사령관 말도 며칠만에 바뀌었습니다.
    사실 뚜렷해지면 얘기하는게 확실할것 같아요.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4.12.10 · 211.♡.63.99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명령도 거부한 군부인데 민간인 사살명령을 따랐을리가 없죠
  • M

    moomin8 Lv.1

    24.12.10 · 175.♡.207.43

    방첩사령관 같은 악독한 사람이 현장을 지휘했으면 유혈사태가 있었을거라고 김병주의원이 얘기하더군요
  • 감각제로

    감각제로 Lv.1

    24.12.10 · 121.♡.110.110

    정말 피를 한 번 봤다면 상황이 크게 달라졌을것이라 생각하니 아찔합니다. 사태가 터지면 이미 반란군이라 같은 배를 탄 셈이되어서 양심만으로는 제어가 안되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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