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데 옆테이블 탄핵 이야기 나오는데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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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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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온 분위기에 남자는 나이좀 있는데 여자들에게 설명하는 중...
근데 미국어쩌구 하면서,
탄핵에 대해서 굥 욕하는거 같더니,
어린 애들은 이런거 관심 안가졌으면 좋겠다. 라며
교육 어쩌구에 대해서 여자들 (애엄마들인듯)에게 애들 교육에 대해서 강의 중이네요.
엄마들도, 애들이 탄핵이 뭐야 이런거 물어볼땐 난감(?) 하다고 맞장구 치고...
지금 상황에서 니들 애들이 제대로 자랄수 있는 나라가 될거 같나요? 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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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님의 댓글의 댓글
@허지님에게 답글
아 저도 고등학교까지 강제로 다녔는데 성인되서 탈출하고 부모님도 꺼내왔습니다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저는 집에서 탄핵절차 정당성 설명해줬어요. 민주시민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줘야 합니다.
올바른 지도자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도자가 잘못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죠
올바른 지도자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도자가 잘못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꼭 알아야죠
7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눈을 왜 그렇게 떠?" 라고 곧 말할 것 같네요.
앗 다른 글 댓글이 미끄러졌습니다. 죄송해요~
배현진 나경원 글에 달려던 댓글이었어요.
앗 다른 글 댓글이 미끄러졌습니다. 죄송해요~
배현진 나경원 글에 달려던 댓글이었어요.
mlcc0422님의 댓글
그래놓고 지들은 모태신앙 어쩌구저쩌구..
적어도 종교적 선택권은 줘야죠. 뭔 아동학대도 아니고.
적어도 종교적 선택권은 줘야죠. 뭔 아동학대도 아니고.
y0ung1l님의 댓글
교회 다닙니다.
지난주 7살 아들 데리고 집회 갔습니다.
그 다음날 교회 갔습니다.
계엄에 대해 얘기하는건 청년들밖에 없네요...
C8....
지난주 7살 아들 데리고 집회 갔습니다.
그 다음날 교회 갔습니다.
계엄에 대해 얘기하는건 청년들밖에 없네요...
C8....
TheS님의 댓글
이런 거 하는 집도 있습니다. 저들이 멍청한 놈들을 길러낼 때, 저는 똘똘한 아이로 길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damoang.net/free/2323211?sfl=mb_id,1&stx=google_a1130939&spt=-25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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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