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민주당이 비상계엄 ‘내란죄’로 포장해 국민 선동…조기 대선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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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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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사태에 대해 내란죄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죄로 포장해 국민과 언론을 선동하고 있다고 했다.
홍 시장은 지난 11일 오후 10시30분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비상계엄 선포를 보고 나는 뜬금없는 한밤의 해프닝이었다고 말을 한 일이 있다. 그리고 수습 잘하라고 했는데 민주당은 이를 내란죄로 포장하여 국민과 언론을 선동하고 있다”고 적었다.
홍발정이 미쳤다고 보시면 잘못 보신겁니다.
저 물건은 정확히 자기 지지세력들이 듣고 싶어하는 소리를 한 거에요.
지금 윤모지리가 내란죄 맞다고 하는 순간 저 물건은 정치 생명이 끝납니다
물론 자기 지역과 지지자들만이 듣고 싶어하는 소리를 한다는 것부터 정치를 하면 안되는 물건이긴 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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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새벽안개1님에게 답글
이 짝, 저 짝을 다 쳐야 본인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있다고 여겨서 발정선생이 연일 매우 바쁘네요. ㅋㅋㅋㅋ
miragefir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