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희망을 걸었는 데.. 이제 참수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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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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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로도 열어주고, 기대도 걸었는 데
이제 전부 참수 뿐입니다..
판사님 너요 너!!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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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미끄마끄님에게 답글
거영형 이거 차마 말 못 꺼냈던 건데 이게 베스트라 봅니다. 최대한 천천히…
미끄마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