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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가 총 좀 구해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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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재롱이 118.♡.74.15
작성일 2024.12.12 12:52
2,36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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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보고 누나에게 전화가 옵니다.

총 좀 구해달라고..

당장 쏴 죽이겠다고..


누나에게 대답합니다.

누나, 있으면 내가 쐈지.


정말이지 앞뒤 계산 않고 쏠 것 같습니다.

저 돼지색기 근처에 총 가진 이런 사람 하나 없습니까?

법과 제도.. 너무 답답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날개의신님의 댓글

작성자 날개의신 (223.♡.87.174)
작성일 12:55
흥분된상황... 충분히 공감되나..
이런글은 적절치않아보여요.

저도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린 끝없이 증명해야하는 위치에 있어요..
슬프게도..

재롱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롱이 (118.♡.74.15)
작성일 13:06
@날개의신님에게 답글 사람이 아니라 괜찮습니다. 돼지 얘깁니다 미친 맷돼지 ..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2:55
이런 당연한 분노의 찬 일반 시민의 글에..
제가 글쓴분의 안위를 걱정해야 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재롱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재롱이 (118.♡.74.15)
작성일 13:07
@밤페이님에게 답글 걱정해주시는 마음 이해합니다.☺️

깜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깜딩이 (210.♡.65.2)
작성일 14:06
석궁 만드는법 검색해 보았습니다.

온앤온님의 댓글

작성자 온앤온 (211.♡.199.51)
작성일 14:08
전 이해합니다
오늘 판결보고 껍데기 벗기고 태워죽여야한다고 주변에 계속 말하고 글쓰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들이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먼 악마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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