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누나가 총 좀 구해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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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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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 보고 누나에게 전화가 옵니다.
총 좀 구해달라고..
당장 쏴 죽이겠다고..
누나에게 대답합니다.
누나, 있으면 내가 쐈지.
정말이지 앞뒤 계산 않고 쏠 것 같습니다.
저 돼지색기 근처에 총 가진 이런 사람 하나 없습니까?
법과 제도.. 너무 답답합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
이런 당연한 분노의 찬 일반 시민의 글에..
제가 글쓴분의 안위를 걱정해야 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제가 글쓴분의 안위를 걱정해야 하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7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온앤온님의 댓글
전 이해합니다
오늘 판결보고 껍데기 벗기고 태워죽여야한다고 주변에 계속 말하고 글쓰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들이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먼 악마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오늘 판결보고 껍데기 벗기고 태워죽여야한다고 주변에 계속 말하고 글쓰고 있습니다
더이상 저들이 사람이라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먼 악마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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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의신님의 댓글
이런글은 적절치않아보여요.
저도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린 끝없이 증명해야하는 위치에 있어요..
슬프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