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어쩌다 저 멀리까지 간 건지...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12 17:15
본문
2010년쯤 김어준 김보협이랑 한겨레TV 뉴욕타임스 진행하던 거 본 게 마지막인데, 매주 치킨내기하고 깔깔거리고 웃었던 기억이 있는데, 언제 저 오른쪽 끝까지 간건가요?
댓글 13
/ 1 페이지
듄드라이브님의 댓글
돈이 되니깐 전업으로 간거에요
어렵게 생각할거 업씁니다
극우유튜버들이 무슨 신념같은게 있어서가 아니에요
어렵게 생각할거 업씁니다
극우유튜버들이 무슨 신념같은게 있어서가 아니에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진중권은 무려 노유진 멤버였습니다.
노회찬 유시민과 이름을 나란히 하던 인간이었죠.
김문수는 노동 운동계의 전설이었습니다.
과거의 그가 현재의 그를 대변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노회찬 유시민과 이름을 나란히 하던 인간이었죠.
김문수는 노동 운동계의 전설이었습니다.
과거의 그가 현재의 그를 대변 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호기심님의 댓글
출세가 목적이었는데,
민주당쪽에서도 MB 정부에서도 중용되지 못했다는 생각이 박근혜쪽에 붙게 만든 거죠.
박근혜쪽이 성향상 극우층이 많고,
거기 논객 수준이 가장 저질이라 고씨 입장에선 블루오션이었죠.
정보기관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의심하는 분들도 있죠.
민주당쪽에서도 MB 정부에서도 중용되지 못했다는 생각이 박근혜쪽에 붙게 만든 거죠.
박근혜쪽이 성향상 극우층이 많고,
거기 논객 수준이 가장 저질이라 고씨 입장에선 블루오션이었죠.
정보기관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의심하는 분들도 있죠.
7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언더라인님의 댓글
박근혜 지지 했었죠.
김용민이 나중에 이런 사람인줄 몰랐다고 나꼼수 방송에 데리고 와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김용민이 나중에 이런 사람인줄 몰랐다고 나꼼수 방송에 데리고 와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별이졌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