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수 증언 시작 발언 듣고 너무 숙연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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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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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받은 제보는 체포조가 온다가 아니라 암살조가 가동된다였습니다.
즉시 피신하여 만약 계엄이 해제되지 않는다면
제게 남은 시간이 몇시간인지 가늠하고
남아 있는 시간동안 할 일을 정리하였습니다.
아 너무 영화같은 발언이에요.
너무 무서웠을 것 같아요. 숙연해집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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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겐님의 댓글
이미 김대중 대통령님급으로 급상승해서... ㅎㅎ 총수가 이명박근혜를 거처 굥돼지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 큰 인물로 자리잡게 되었네요. 저널리즘을 회복한 공만 해도 충분히 대단한데 앞으로도 기대가 되니 분명 우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길거라고 봐요.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ucktaless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