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운 정치 입문할때까지만 해도 장미빛 미래 꿈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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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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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려운 시절 이겨냈고, 딴지걸던 놈들 다 법으로 칼침 먹여서 제꼈고
형님 형수님이 밀어준다고 했으니 차기는 내가 대권 먹을테고
어차피 형님 대통령 퇴직후에는 내가 봐줘야 하니까 날 밀어줄 수밖에 없겠지...
흐흐흐흐 좋다"
그랬을텐데...
알고 보니 그 형님은 대권을 내려놓거나 넘겨줄 생각이 애초에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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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R님의 댓글
형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