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결에 앞서 박찬대 의원이 제안 설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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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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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한 마디가 무겁습니다.
이번엔 부디 가결 되어 모두 한시름 놓을 수 있길 바라봅니다.
현장에서 온라인에서 응원하시는 모든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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