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세 들으며 귀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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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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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의도에서 다만세 두번 들으면서 두번 다 울컥했네요.
첫번째는 약간 서글픈 느낌이었고, 두번째는(탄핵 가결 순간) 감동이었고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안전히 귀가하세요^^
내란수괴 사형
내란의짐 해체
민주주의 만세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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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봉엠피님의 댓글
다만세가 이렇게 깊은 울림을 줄 거라고는 첨 들었을때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 정말 이 시대의 저항가(?)가 된거 같아서 괜시리 뿌듯하네요
이제 정말 이 시대의 저항가(?)가 된거 같아서 괜시리 뿌듯하네요
16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크크크님의 댓글의 댓글
@선봉엠피님에게 답글
전 사실은 카라의 광팬이었는데...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ㅋㅋㅋ ㅠㅜ
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크크크님의 댓글의 댓글
@fallrain님에게 답글
네 당산쪽으로 돌아서 국회대로 걷는데 나오더라고요 ㅠㅜ
해철옹 ㅠ
해철옹 ㅠ
dem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