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운명은.. 이렇게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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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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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을 해체하고 기소만 하는 기소청으로 만들고,
검사중에서 수사능력이 뛰어난 자들은 경찰로 보내서 수사업무를 담당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능력이 뛰어난 검사들은 기소청 또는 법률, 수사와는 무관한 업무의 공무원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 외 대부분의 검사들은 시,도청의 환경 관련 부서로 보내서 잔디밭 풀뽑기 같은 일을 시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들은 인성자체가 썩었어요.
특권의식에 쩔어 있다보니, 검사에게 주어진 권한을 자기가 공부 잘해서 얻은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의식 자체가 없어요.
저들이 법 관련 일을 맡긴다는 것 자체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격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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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사과맛초코렛님에게 답글
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급수도 7급 이하로 강등해서, 기관 안에서도 힘 못쓰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AI혁명님의 댓글의 댓글
@수학사랑님에게 답글
그렇죠. 2급 이상 공무원이 이렇게 많은 조직이 어딨어요. 해외와 비교해도 그렇고 과거와 비교해도 그렇고 검찰 급수 인플레 너무 심각합니다.
온도님의 댓글
기소청 말고 각 부처의 법무, 기소 담당 과장 정도 좋습니다... 7급 정도? 그리고 임은정 검사급의 정의관이 있는 사람만 선발해서 경찰청 법무부장정도로...
사과맛초코렛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