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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1980년 5월이 2024년 12월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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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포이에마 39.♡.204.94
작성일 2024.12.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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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민구니님의 댓글

작성자 민구니 (14.♡.50.244)
작성일 12:46
멋진 연설이었습니다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12:46
한강 작가의 질문에 대답같은 서사라서 더 뭉클했어요.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12:48
박찬대 의원님 저 발언하시기 전에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도 같은 마음으로 노여워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시민들의 역사인식과 공유할 수 있는 의원을 갖고 있는 것이 얼마나 우리나라에 큰 복인지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박찬대 의원님.

꼬man님의 댓글

작성자 꼬man (208.♡.161.14)
작성일 13:03
본인이 쓰셨을까 보좌진하고 썼을까 궁금해요 후대에 길이 남을 명문이었고요, 본인이 쓰셨다면 나중에 작가 하셔도 될거같네요..

만두꽃님의 댓글

작성자 만두꽃 (14.♡.204.159)
작성일 13:19
감동적이었습니다.

nasgu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asguy (180.♡.133.7)
작성일 13:34
방금 후원했습니다. ^^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9)
작성일 13:44
차기 노벨 문학상(평화상도 함께)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까루루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까루루슈 (223.♡.35.15)
작성일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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