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족이는 지가 무슨 구국의 영웅인줄 착각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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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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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멧돼지 따라 굴러 들어와
언론에서 띄워주니 뭐라도 된양 설쳤는데
결과적으론 총선 망쳤고
멧돼지 계엄사태때도 갈지자 행보로 당내 사람들한테 완전 찍혔잖아요.
어제 사퇴기자회견 하고 나서 지 차에 올라타기 전에
똥폼 잡으면서 말하는거 정말 가관이더만요 ㅋㅋ
지가 무슨 구국의 영웅으로 등장했다
실패한 투사 코스프레를 하더만요.
강남도련님의 초라한 몰락을 보는거 같지만
저 치는 안면몰수하고 또 다시 나타난다에 올인입니다.
멧돼지랑 같이 사라질 운명인데 아직도 그걸 모르더군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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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의 댓글
그 계엄의 밤이 이미지 바꿀 기회였는데, 팔랑귀로 우왕좌욍하다가 기회를 놓쳤죠.
아마 친한계라 불릴 세력도 와해되어버리겠죠. 저래서야 믿고(?) 따를 수 없을테니...
아마 친한계라 불릴 세력도 와해되어버리겠죠. 저래서야 믿고(?) 따를 수 없을테니...
BLUEnLIVE님의 댓글
눈이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봐요................ 그 능지에..... 그 사회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