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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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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2024.12.18 11:41
471 조회
17 추천

본문

두루미는 가을에 태어나

아깽이시절 겨울을 길위에서 보냈습니다.

따뜻한 곳만 찾아 자는걸 보면 짠하네요.






17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1 / 1 페이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2024.12.18 11:42
아가들 넘 귀엽고 이쁘네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2024.12.18 11:46
@lioncats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이용약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용약관
작성일 2024.12.18 11:45
입꼬리가 한껏 올라겠네요 ㅋㅋ
건강하게 잘 자라라~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2024.12.18 11:47
@이용약관님에게 답글 하하하하 다시 사진봤어요. 입꼬리ㅋㅋㅋㅋ

떡갈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작성일 2024.12.18 12:00
짠 한가요?
얼마나 사랑 받았는지 털에 윤기랑,
기분 좋은 표정이랑~
냥 부럽~
넘 예쁩니당~ ㅎ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2024.12.18 12:38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길에서 8개월을 지냈다는거 생각하면 슬퍼요ㅠㅠ

pOOq님의 댓글

작성자 pOOq
작성일 2024.12.18 12:00
댕댕이 얼굴도 보여주세양~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2024.12.18 12:40
@pOOq님에게 답글
저부르셨나여? 오리인사드립니당

행복예감님의 댓글

작성자 행복예감
작성일 2024.12.18 12:01
좌냥 우멍 끼고 자고 싶어요 ㅎㅎ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2024.12.18 12:42
@행복예감님에게 답글
사이로 들어오세욧!!지금이요!!!

행복예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행복예감
작성일 2024.12.18 13:13
@민탱굴님에게 답글 헉...거기가 어딥니까? ㅎㅎㅎ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2024.12.18 14:32
@행복예감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탸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탸무
작성일 2024.12.18 12:14
저래 자야 밤에 실컷 뛰어 놀 수 있습니다.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2024.12.18 12:42
@탸무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2024.12.18 12:28
1번 사진은 배방구 전용 포즈네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2024.12.18 12:43
@kita님에게 답글 두루미는 배에 털이 많아서 아직 시도는 못해봤어요 오리한테는 매일하고요ㅋㅋㅋ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2024.12.18 12:45
@민탱굴님에게 답글 냥아치라 시도 못 하신거 아니구요?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2024.12.18 12:49
@kita님에게 답글
너무 많은걸 알고계시는군요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작성일 2024.12.18 12:31
댕댕이와 사이가 좋은듯.

민탱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작성일 2024.12.18 12:44
@종로지킴이님에게 답글 두루미가 오리누나를 괴롭혀서 누나한테 자주혼나요. 도망갔다 다시 오고 반복이요

종로지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작성일 2024.12.18 13:03
@민탱굴님에게 답글 싸우면서 정 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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