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딸이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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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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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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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키님의 댓글
화창한비오는날님의 댓글의 댓글
@스투키님에게 답글
허~억
지금도 국어 시간에는 문학을 오체분시하는군요ㅠㅠ
지금도 국어 시간에는 문학을 오체분시하는군요ㅠㅠ
스투키님의 댓글의 댓글
@화창한비오는날님에게 답글
초등학교에서 이렇게 가르치진 않습니다 ^^; 3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당연히 저렇게 가르칠 수도 없고요.
어느 블로그에 이미지가 있길래 퍼왔습니다.. (시중 문제집이 아닐까 합니다)
어느 블로그에 이미지가 있길래 퍼왔습니다.. (시중 문제집이 아닐까 합니다)
화창한비오는날님의 댓글의 댓글
@스투키님에게 답글
다행이네요ㅠㅠ
문득 국민학교 때 주술호응관계 운운하던 수업이 떠올랐더랬습니다^^
문득 국민학교 때 주술호응관계 운운하던 수업이 떠올랐더랬습니다^^
Superidiot님의 댓글의 댓글
@스투키님에게 답글
ㅋㅋㅋ 이맛앙이네요 ㅋㅋㅋ 아버님 기대가 와르르...
그래도 이 시가 아이의 마음에 쏘옥 들었나봐요!
그래도 이 시가 아이의 마음에 쏘옥 들었나봐요!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