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행보가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이런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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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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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살을 들었고 자기도 직접 보니까 진짜 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본회의장으로 어떻게든 들어갔었죠.
근데 그 이후에도 윤석열이 부르니까 그걸 또 갔다..?;;
거기다가 세자책봉처럼
"아 이제 저희 당이랑 국무총리가 알아서 할게요. 대통령은 이제 사실상 권력 없는겁니다. 여러분 이거 다 진짜예요 히히."
이런 짓을 시도를 했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는거고 정말 문제가 있는 행보였다고 저희집 고양이도 알겁니다옹.
윤석열이 불렀을 때 안가고, 그냥 탄핵 무조건 밀고갔으면 한동훈 이미지 회복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자기 지켜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떠났다던데, 아니.. 지키는 걸 떠나서 본인이 직접 본인 몸을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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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친인연님의 댓글
일단은 살았고, 근데 여전히 윤 줄리가 쥐고있는 뒤구린게 있고... 그거 털리면 이제 정치적으로 죽으니까 또 살리러 간거... 뭐 그런거라고 봅니다
트릴로님의 댓글
죽인다고 제보한게
다 빨갱이들 수작이야
일단 지금 비상이니까 와서
네가 사실상 대통령 해라. 하면 또 훅 넘어가는거죠 ..
다 빨갱이들 수작이야
일단 지금 비상이니까 와서
네가 사실상 대통령 해라. 하면 또 훅 넘어가는거죠 ..
당구100님의 댓글
우리가 마약 사범을 이해 할수 없죠.
"왜 저런짓 까지 하면서, 인생을 버리면서 마약을 못 끊을까?"
우리가 안농운을 이해할수 없죠
"왜 저렇게까지 권력에 집착하면서 멍청한 선택을 할까?"
"왜 저런짓 까지 하면서, 인생을 버리면서 마약을 못 끊을까?"
우리가 안농운을 이해할수 없죠
"왜 저렇게까지 권력에 집착하면서 멍청한 선택을 할까?"
꿈의대화님의 댓글
선거없이 그냥 준다니까 이성을 상실한거죠.
선거철이 되면 사람들이 맛이 간다는것에 대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선거철이 되면 사람들이 맛이 간다는것에 대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밝은계절님의 댓글
큰형의 어린 동생…
무언가 혼자 할 수 있어 시도 하지만, 형이 부르면 쪼로록 달려가서는 예 형님이라고 큰절하고 와서 형에게 뒤통수 맞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언가 결기를 하는…
제 친구 녀석중에도 하나 있었지요.
무언가 혼자 할 수 있어 시도 하지만, 형이 부르면 쪼로록 달려가서는 예 형님이라고 큰절하고 와서 형에게 뒤통수 맞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언가 결기를 하는…
제 친구 녀석중에도 하나 있었지요.
mom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