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행보가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이런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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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75.♡.76.7
작성일 2024.12.1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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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사살을 들었고 자기도 직접 보니까 진짜 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본회의장으로 어떻게든 들어갔었죠.


근데 그 이후에도 윤석열이 부르니까 그걸 또 갔다..?;;


거기다가 세자책봉처럼 


"아 이제 저희 당이랑 국무총리가 알아서 할게요. 대통령은 이제 사실상 권력 없는겁니다. 여러분 이거 다 진짜예요 히히."


이런 짓을 시도를 했다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는거고 정말 문제가 있는 행보였다고 저희집 고양이도 알겁니다옹.



윤석열이 불렀을 때 안가고, 그냥 탄핵 무조건 밀고갔으면 한동훈 이미지 회복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자기 지켜주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서 떠났다던데, 아니.. 지키는 걸 떠나서 본인이 직접 본인 몸을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댓글 16 / 1 페이지

momo님의 댓글

작성자 momo (106.♡.139.236)
작성일 08:28
애증관계 아닐까요?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173)
작성일 08:29
평생 살면서 그런 위험부담을 져본 적이 없으니까요.

vader님의 댓글

작성자 vader (220.♡.170.169)
작성일 08:29
그러니 수괴윤의 파트너였겠죠.
똥개 옆에 붙어있는 똘마니 개

스친인연님의 댓글

작성자 스친인연 (118.♡.82.49)
작성일 08:30
일단은 살았고, 근데 여전히 윤 줄리가 쥐고있는 뒤구린게 있고... 그거 털리면 이제 정치적으로 죽으니까 또 살리러 간거... 뭐 그런거라고 봅니다

보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리 (124.♡.237.29)
작성일 08:32
@스친인연님에게 답글 이건 서로 쥐고 있죠.

Drag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ragon (172.♡.52.229)
작성일 08:46
@보리님에게 답글 서로 쥐고 있어도 휘두를 수 있는건 ”윤“만 가능하죠

다크메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다크메시아 (211.♡.138.253)
작성일 08:30
??? : 마, 내가 너 사랑했다. 짜샤, 진짜 죽일라고 했겠냐? 다~ 너를 위해서 그런거야.

그차나님의 댓글

작성자 그차나 (106.♡.68.48)
작성일 08:31
이미 정상적인 애들이 아니에요 ㅎㅎ

트릴로님의 댓글

작성자 트릴로 (121.♡.238.179)
작성일 08:35
죽인다고 제보한게
다 빨갱이들 수작이야
일단 지금 비상이니까 와서
네가 사실상 대통령 해라. 하면 또 훅 넘어가는거죠 ..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08:36
평소 가스라이팅이 정말 심하게 되어있었다는거죠.

당구10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당구100 (210.♡.234.32)
작성일 08:40
우리가 마약 사범을 이해 할수 없죠.
"왜 저런짓 까지 하면서, 인생을 버리면서 마약을 못 끊을까?"

우리가 안농운을 이해할수 없죠
"왜 저렇게까지 권력에 집착하면서 멍청한 선택을 할까?"

밥이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밥이쥬 (211.♡.88.1)
작성일 08:55
법만 알고, 범죄자들만 알고... 사회를 몰라서라고 밖에는요...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180.♡.210.221)
작성일 09:01
각본 아닐까요
한동훈 국정농단을 위한
한동훈은 정치적 생명 끊겨야 합니다

꿈의대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꿈의대화 (115.♡.118.220)
작성일 09:02
선거없이 그냥 준다니까 이성을 상실한거죠.
선거철이 되면 사람들이 맛이 간다는것에 대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GQGQ님의 댓글

작성자 GQGQ (211.♡.14.228)
작성일 09:08
뻥인것같아요 이미지 관리하느라 뿌리고있는 ....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203.♡.149.205)
작성일 09:45
큰형의 어린 동생…
무언가 혼자 할 수 있어 시도 하지만, 형이 부르면 쪼로록 달려가서는 예 형님이라고 큰절하고 와서 형에게 뒤통수 맞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무언가 결기를 하는…
제 친구 녀석중에도 하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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