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비선실세의 취중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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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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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국이 민주주의를 알아서 할 역량이 넚네… 거기 우리 군인도 있고, 그간 정도 있고 하니 우리가 좀 도와 줄까? (군정으로라도 하면 되는 거 아냐?)
러: 뭔 소리? (아 우리는 우크라이나 먹고 떨어져?) 정 그럼 뭐 그러시던가…
일: 형님, 한국은 원래 저희가 형제의 나라로다가… (아? 저희가 계엄으로 싸바싸바해서 자위대 상륙하려던 거 다 아신다고요? 네, 저희 원자폭탄 싫어합니다) 형님의 원대하신 동아시아 구상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중: 어이, 잠깐. 이게 뭔 짓거리? (이 참에 대만은 우리가 찜 하라고? 시 형님 쭉 가도 딴지 없다고?) 중국은 동아시아의 안정을 바라며 타국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겠습니다.
근거는 전혀 없는 취중잡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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