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가 약하지 않은가 했는데..
벗님

Lv.1 벗님 (112.♡.121.35)

2024년 12월 19일 PM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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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가 약하지 않은가 했는데,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분명 발끝은 시린데, 얼굴은 불덩어리입니다.


날이 춥다 했는데,

분명 날이 춥다 했는데,

들려오는 속보들,

황당해서 입도 다물 수 없는 저 속보들을 보고 있으니

뜨거운 숨을 몰아쉬게 됩니다.


 '날이 춥다고 하던 기상청,

  엉망이구나. 일기예보가 틀렸어.'


애꿎은 기상청만,

애꿎은 날씨만.


하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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