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 한줄에 나라가 상장폐지될뻔 했었단게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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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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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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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100님의 댓글
저들은 이미 뇌속에 답을 정해놓고 나머지 끼워 맞추는거죠
"여가부 폐지라고 했기 때문에 윤석렬 지지 가 아니라"
"어차피 윤석렬찍을건데 여가부 폐지라고 했네" 라며
주변에 자기가 윤석렬이라는 모자란 사람을 찍은 핑계를 갖다 맞추는 거죠.
똑같이 금투세니 이재명 악마니 어쩌구 다 주변에 핑계대는거죠
대가리 속에 이미 "난 민주당 싫어. 미워 죽겠어" 라고 결론내 놓고
주변에 핑계거리를 끊임없이 가져다 붙이는거죠.
"여가부 폐지라고 했기 때문에 윤석렬 지지 가 아니라"
"어차피 윤석렬찍을건데 여가부 폐지라고 했네" 라며
주변에 자기가 윤석렬이라는 모자란 사람을 찍은 핑계를 갖다 맞추는 거죠.
똑같이 금투세니 이재명 악마니 어쩌구 다 주변에 핑계대는거죠
대가리 속에 이미 "난 민주당 싫어. 미워 죽겠어" 라고 결론내 놓고
주변에 핑계거리를 끊임없이 가져다 붙이는거죠.
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ayout님의 댓글의 댓글
@당구100님에게 답글
그 민주당이 싫은 이유가 빈주당이 페미라서 랍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싫대요.
어이가 없죠.
그래서 민주당이 싫대요.
어이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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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키포키님의 댓글
문재인 대통령 집권 시 보였던 태도가 빌미를 주긴 했지만, 댓글 알바를 진작 때려잡았어야 합니다. 어차피 매국당은 공약을 지킬 생각이 없다는 걸 2찍들은 판별할 지능이 없고, 단지 자신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의 지배적인 분위기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왕따가 되기 싫거든요. 집단에서 배척당하길 꺼려해서 스스로 세뇌에 동조, 합리화하는 6070이랑 똑같죠. 지령이 내려오면 커뮤니티에 투입해둔 알바들이 선동하고, 지들끼리 티키타카해서 여론을 형성하는데, 요즘은 나름 고도화 된 것 같더군요. 대다수는 거기 휩쓸리고 그게 집단의 여론이 되고 결국 투표로 이어집니다. 기레기 못지 않게 댓글 알바를 반드시 때려잡아야 합니다.
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