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尹 대통령 제정신 아니다, 끌어내려 주세요"…답답한 초등생, 산타에게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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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앙근 106.♡.214.34
작성일 2024.12.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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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내란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가운데 초등학교 3학년이 탄핵 정국을 걱정하며 산타에게 쓴 편지가 눈길을 끈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비상계엄 이후 둘째 딸이 산타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아내가 책상 정리하다가 구석에 숨겨놓은 걸 찾았다며 보여줬다. 아직 산타를 믿고 있는 초등학교 3학년"이라며 딸이 공책을 뜯어 산타에게 작성한 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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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내려 주세요

댓글 1 / 1 페이지

범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범픽 (223.♡.210.208)
작성일 09:35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어도 이 어린친구가 나라걱정을 하는 세상이 옳은겁니까...
윤석열과 그 일당은 진짜 쓰레기들입니다.
5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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