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 홍장원 1차장 : 그게 밝혀지면 나라가 망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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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2024.12.2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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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욱 기자의 우크라이나 질문에 대답을 안하고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김어준 총수가 대놓고 말하지 못하지만 다들 예상하는 그게 맞습니다.

HID 요원에 의한 국정원 요원 (일부) 사살, 북한군 소행으로 위장.

국정원 해외팀이 붕괴될만한 일이죠.


1. 판교에 있는 한미 공동 작전 부대에 있는 미군 사살 (현재로선 음모론, 저는 가능성 있다 봅니다)

2. 우크라이나에 있는 국정원 요원 사살 (현재로선 음모론, 저는 가능성 있다 봅니다)

3. 선관위 직원 납치 후 (고문 후에) 부정선거 있다고 발표 (거의 확실, 현직 요원 공익제보자 절차중 by 김병주 의원)

4. 한동훈 사살 (거의 확실, 노상원 지시 by 김건희)


3, 4도 처음엔 다들 말도 안된다고 했습니다.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댓글 46 / 1 페이지

구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구름처럼 (121.♡.92.244)
작성일 12.20 09:47
모든 것이 가능한 시간인듯합니다. 홍차장이 만약 결심하고 모든걸 증언해준다면 진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것 같은데 봉기자 응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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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2.20 09:48
아예 이 구데타마 세력의 목적이 자기네가 권력잡는게 아니라 어느 섬나라가 먹어치우기 편하게 나라폭망시키기였을 가능성도 고려해봄직하네요.

빅데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12.20 09:50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김건희는 윤석열 다음 대통령을 꿈꿨고 자신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일본에 도움을 받는 구도를 생각한거 같습니다. 그러면 일본의 한반도 영향력이 엄청나게 커지죠. 아마 해저터널, 독도 일본영토화 등 일본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줬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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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씨 (211.♡.197.236)
작성일 12.20 12:34
@빅데이트님에게 답글 역사는 반복된다더니 민비랑 하는 행동이 다를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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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36)
작성일 12.20 09:49
저건 총수가 너무 나간거 같아요. 국내에서 무슨일이 나는건 몰라도 무장한 HID병력을 우크라이나로 전개하는 것 부터가 타국의 협조없이 가능할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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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12.20 09:50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평소라면 몰라도 외신이고 외국정부고 다 좆까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한다는 저들의
태도로 보아 가능하든 불가능하든 시도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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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36)
작성일 12.20 10:08
@lioncats님에게 답글 저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작전이지 않을까 였는데 생각해보니 저놈은 그런 생각이 없기는 했겠네요

곽과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곽과가 (106.♡.196.67)
작성일 12.20 10:46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이런 인간들이랑 얘기 많이 해봐서 압니다.
이런 인간들은 기획을 할때, 성공시나리오만 강화해서 갑자기 회의에 나타납니다.
자기생각을 늘어놓습니다.
그래서 구현하는 입장에서 허접한 부분을 지적합니다. 그러면 듣기싫은 소리 하는 저는 배제되죠.
주변에 그인간 똥꼬빠는 인간들이 붙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치켜세웁니다.
그리고 그 아이디어롤 구현할 업체를 찾아 개 허접하게 구현합니다.
망합니다.

합리적이라면 비상계엄을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합리에 영역에서 판단하면 안될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인이라면 만약 누구를 강간하는 상상을 하더라도 실행에 옮기지 않죠.
이것들은 실행해 옮겨요. 그리고 성공하고 안잡힐 거라고 판단합니다.
정상이 아니에요.
털보의 발언이 음모론이라 단정짖기 전에 이것들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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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m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chemy (27.♡.242.71)
작성일 12.20 09:51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아무리 믿을 수 없는 말이라고 해도 "윤석열이라면.." 이라는 말이 앞에 붙으면 개연성이 생기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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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리앙 (59.♡.2.209)
작성일 12.20 09:52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남들 다 손절 할 때 이상하게 우크라이나에 공을 들였고, '파병'하려 했죠..

빅데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12.20 09:52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또 음모론으로 오해 받을까봐 지금은 말을 못하는거에요. HID 요원 일부는 3~4일, 일부는 일주일, 일부는 2주일 이렇게 짐 꾸리라고 했습니다. 중국/러시아 가능자로 했구요. 홍장원 메모에 우크라이나가 있는데 계엄 때 우크라이나에서 나올 것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미소만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소만땅 (218.♡.222.102)
작성일 12.20 09:53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러시아어와 중국어 할 줄 아는 요원을 선발하려고 했다는게 국내용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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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12.20 09:55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우크라이나는 저 무장 병력이 자기
전쟁 도와주러 오는걸로 알텐데
발벗고 나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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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테드홍 (118.♡.12.169)
작성일 12.20 09:55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저도 좀 억지로 끼워 맞춘다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비공식 루트로 가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겠지요.
국정원이니까요
그래서 우크라이나 라인 가지고 있을 홍차장한테 지시한거고
그 얘기들은 홍차장이 미친놈이라고 하며 때려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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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36)
작성일 12.20 10:13
@테드홍님에게 답글 국정원이 루트를 가지고 있을수는 있겠군요

최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최면 (203.♡.255.2)
작성일 12.20 09:57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내란 일으킨 순간 상식은 다 무너졌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일을 계획하고 있었을지 몰라요.
저 정도가 아니라 세계3차대전까지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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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없는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문없는문 (118.♡.228.226)
작성일 12.20 10:06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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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fiel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radfield (115.♡.98.117)
작성일 12.20 10:07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나이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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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재익 (122.♡.177.91)
작성일 12.20 10:13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저도 보내는건 아닌것 같고 국내 우크라이나 대사 납치해서 북한 소행으로 꾸미기 라는 공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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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이폰점보 (210.♡.239.38)
작성일 12.20 10:23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미국 모르게 미군을 사살하고 북한 소행으로 꾸밀 수 있을거라 믿는 자들입니다. 뉴스공장 포지션에서 충분히 제기할 수 있는 의혹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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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렐 (49.♡.98.201)
작성일 12.20 10:34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1차장에게 리스트 불러주면서 뜬금없이 대공수사권을 국정원에 준다고 했습니다. 이게 뭐겠습니까?
애초에 계엄 한두달 전 블랙 인원들이 이미 우크라이나 파견을 나갔다 일부 인원은 귀국했습니다.  (북한군 포로 심문조?)

하루가 다르게 나오는 증언들이 총수가 비공식 증언했던 내용을 살을 계속 붙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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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고지라 (211.♡.196.140)
작성일 12.20 10:41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무기랑 돈 대주겠다고 하면 우크라이나는 땡큐죠. 같이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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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23.♡.164.52)
작성일 12.20 09:49
국정원도 1찍이 있고 2찍이 있을테니
내부에 있는 말 잘듣는 2찍들은 놔두고 평소 눈엣가시였던 1찍 국정원 직원을 죽였을거 같다고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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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121.♡.188.235)
작성일 12.20 09:50
와..진짜 나라 망할뻔 한거였고 굥재앙이 돌아오면 나라 망하는거 100% 확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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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A4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EA49 (58.♡.212.254)
작성일 12.20 09:50
저는 북한군으로 위장한 정규군이 아닌 애들한테 내린 지시인  요인 탈취도 시늉만 하다가 후퇴하라고 했는데,  이 후퇴하는 애들도 종국에는 정규군에다가 사살명령 내렸을거 같습니다.

범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범픽 (223.♡.210.208)
작성일 12.20 09:50
전 이거 너무 의심스러워요.
인명피해에 워낙 무감각해보였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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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님의 댓글

작성자 달마 (112.♡.184.237)
작성일 12.20 09:53
사건이 해피엔딩으로 정리되고 난 후에는 밝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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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씨님의 댓글

작성자 막가씨 (121.♡.159.1)
작성일 12.20 09:54
평소 같으면 말도 안된다 생각하겠지만
여기다 윤석열을 섞으면 말이 될 것 같은 요즘이네요..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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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21.♡.203.51)
작성일 12.20 09:55
아무리 개념없는 군인이라도 저 작전계획을 듣고 실행할 수 있다니. 정말 놀랍네요. 군인을 다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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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2.20 09:56
이번 계엄과정을 보며, 저희가 생각하는 상식적인 추론은 무의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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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64.♡.222.147)
작성일 12.20 09:56
대놓고 미국한테 '저희를 밟아주세요' 라고 한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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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lue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ebluej (175.♡.116.25)
작성일 12.20 09:58
이건 터지면 어마한 보도 일거 같은데요

봉지욱 기자가 뭔가 더 알고 있는거 같은데 취재가 더 필요한듯 해서 소액이지만 뉴스타파 후원 해드렸어요.  진실이 꼭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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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1.♡.248.120)
작성일 12.20 09:58
반드시 사형시켜야 헙니다. 전두환도 그랬어야 합니다.
특정 지역 때문에 한국 현대사가 엉망진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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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를 (175.♡.209.212)
작성일 12.20 09:59
마치  SF 공포 드라마를 시청하는 기분입니다. '지금 우리 학교는' 같은 좀비 드라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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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bob님의 댓글

작성자 Beambob (128.♡.120.235)
작성일 12.20 10:05
5. 푸틴암살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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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데이트 (112.♡.148.44)
작성일 12.20 10:10
@Beambob님에게 답글 그건 아닙니다. 지금 나오는 얘기는 적어도 인과관계가 있기 때문에 얘기되는겁니다.
이렇게 아무거나 섞어서 저게 다 음모론이다 하면 안되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Beambob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eambob (128.♡.120.235)
작성일 12.20 10:14
@빅데이트님에게 답글 당연히 아니겠죠...

훈남연구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훈남연구원 (118.♡.5.222)
작성일 12.20 10:59
@Beambob님에게 답글 뭐...하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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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꼬질이 (58.♡.177.142)
작성일 12.20 10:09
디올백에 온갖 명품 선물들을 받고 나서 눈이 돌았나봅니다.
남은인생 세금으로 펑펑 써대고 다닐 희망회로를 돌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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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12.20 10:19
윤건희가 살아온 과거의 행적들을 미루어보면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윤건희 주변에서는 의문사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민간인 시절에도 사람 한둘 죽이는 건 우습게 여겼을지도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대한민국 절대 무력을 손에 쥐었는데 몇십만,몇백만명 죽이는 건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서 아무 꺼리낌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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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님의 댓글

작성자 DEFT (121.♡.110.211)
작성일 12.20 10:23
HID로 푸틴의 목을 따러 가라고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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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39.♡.25.153)
작성일 12.20 10:27
젤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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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과가님의 댓글

작성자 곽과가 (106.♡.196.67)
작성일 12.20 10:48
말도 안되는 음모론 같은 소리라도 '윤석열' 한수푼에 모든것이 가능

바람향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기 (113.♡.64.53)
작성일 12.20 10:49
설마? 하는 내용이 점점 현실로 다가오니 정신적 충격이 너무나도 크다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다시한번 지도자의 중요성을 느낀다
8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흑미님의 댓글

작성자 흑미 (59.♡.95.65)
작성일 12.20 12:39
애국자면 밝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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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12.20 14:05
홍장원 1차장이 세상에 공개되며
같이 상대했던 왜놈 김태효 선생의 악행이 묻어졌습니다.

꼭 더 큰 껀수로 김태효를 사살할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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