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중독...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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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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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는 친척 분이 그러시는데요
집도 담보잡아 팔아먹고 세벽에 술먹고 폐인되시고
도서관에 공부하러 가도 티커 창 띄워놓고
(이분은 암호화폐 트레이딩 하시는 분이신가 봅니다)
유튜브 쇼츠 보면서 키키킼 거리시는게 남의 입장에
서는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많은 생각이 드네요.
주식 투자는 그냥 묻어두는게 좋은거라 했는데...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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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39님의 댓글의 댓글
@랑랑마누하님에게 답글
투자와 도박은 한끗차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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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님의 댓글
도파민 뿜뿜하는게 도박이랑 같다고 보심됩니다.
특히나 큰 수익이 있었거나.. 이런 일들이 결코 좋은게 아니죠.ㄷㄷㄷ
특히나 큰 수익이 있었거나.. 이런 일들이 결코 좋은게 아니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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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님의 댓글
주식이 도박도 아니고 그냥 묻어두는 것도 아니죠. 이상한 통념이 많습니다.
주식을 도박처럼 하니 도박이 되는 것이고, 그냥 묻어두려면 은행으로 가야죠.
주식을 도박처럼 하니 도박이 되는 것이고, 그냥 묻어두려면 은행으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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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백반님의 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요즘 짬 날때마다
주식차 보고있어 큰일입니다 그나마 다행은 미장에만 넣어둬서 저녁에 패인은 안되네요
주식차 보고있어 큰일입니다 그나마 다행은 미장에만 넣어둬서 저녁에 패인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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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랑마누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