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기를 따라 쫄래~쫄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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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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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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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만두님의 댓글
인생은경주님의 댓글의 댓글
@통만두님에게 답글
바람도 꽤불어서 깃발 들기 힘드셨을텐데...
따뜻한 차 한잔씩 대접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씩 대접하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fallrain님의 댓글의 댓글
@통만두님에게 답글
오징어였는데 마스크로 꼭꼭 가려서 못알아보신듯 하네요 ^^; 다음엔 꼭 아는척 해주십셔. 오늘 앙님들 5분정도 만났어요.
통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fallrain님에게 답글
오옷 반갑습니다 추운데 깃발 드시느라 진짜 수고하셨습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앙님 모두를 앙기 아래 뭉치게 해주신 '제시채'다르크님. 이번주는 쉬었지만 다음에 또 봬요
fyhi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