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타고 오시는 분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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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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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게 마음이 더 힘들어서 핫팩 있는 거 다 갖고 나왔는데 택시에서 내리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핫팩이랑 꿀떡도 어제 저녁에 산 게 제 가방에 한 팩 있길래 그거랑 드렸어요.
112에 문자 하나 보내고 집에 가서 눈 좀 붙여야겠네요. 이제 토요일 뿐 아니라 일요일 일정도 죄다 취소해야하는 건지… 불안해서 살 수가 없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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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님의 댓글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집회 이동 상황보다가 나가려했는데,
집회다녀온 체력저하가 갑자기 와서
운전이 불안해서 안 갔네요.
유투브만 보면서 안타까워하네요.
행동하신 아기고양이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의 마음과 행동, 잊지 않겠습니다.
집회 이동 상황보다가 나가려했는데,
집회다녀온 체력저하가 갑자기 와서
운전이 불안해서 안 갔네요.
유투브만 보면서 안타까워하네요.
행동하신 아기고양이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님의 마음과 행동, 잊지 않겠습니다.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가랑비님에게 답글
아이고 별 말씀을요.
뻥 뚫린 도로 드라이브 잘 하고 왔습니다.
계속 합류하고 계시던데 밤새 현장에 계신 분들이 너무 힘드시니 얼른 해결되면 좋겠어요.
뻥 뚫린 도로 드라이브 잘 하고 왔습니다.
계속 합류하고 계시던데 밤새 현장에 계신 분들이 너무 힘드시니 얼른 해결되면 좋겠어요.
고창달맞이꽃님의 댓글
에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국난극복이 국민취미인 요상한 나라인게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ㅠㅠ
어서 빨리 끝내야할텐데요!
국난극복이 국민취미인 요상한 나라인게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ㅠㅠ
어서 빨리 끝내야할텐데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고창달맞이꽃님에게 답글
그니까요.
얼른 끝나면 좋겠어요.
하루 하루 참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얼른 끝나면 좋겠어요.
하루 하루 참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newk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