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남태령이 제게 남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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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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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골골
그리고...감동...
그리고....
주말 집을 비우고 간식상납을 하지 않은 집사에 대한
퇴깽이의 분노의 갈갈입니다 ㅠㅠㅠ
그 밤에 급하게 나가느라 퇴깽이집을 활짝 열어놓고 티비도 켜놓고 ... ㅠㅠㅠ
근데 퇴깽아~~
저거 젤 비싼 케이블이었....따흑.........ㅠㅠㅠ
그리고 쪼꼬바는 핫백들과 같이 주머니에 넣으면 안된다!!! 입니다
지금은 저렇게 뒤틀려 굳어 있지만
주머니에서 뺐을 때는
진정한 핫초코??????
였습니다 ㅋㅋㅋㅋ
# 주말동안 온라인이서 오프라인에서 한마음으로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글 읽으면서 눈물이 찔끔 ... 나이 들면 역시 눈물이.....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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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버디님의 댓글
???: 엄마 저사람 엉덩이에 검정색뭔가가 떨어지고있어
추우신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따뜻한물 샤워 지짐하고 푹 쉬세요
추우신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따뜻한물 샤워 지짐하고 푹 쉬세요
지구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