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죄짓는 견찰 vs 민주시민과 함께하는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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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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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소식 처음 들었을 때부터 속아준거길 바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들이 밥배달을 했는지 말았는지조치 파악안되는 수준이길 바라지 않고, 내심 민주시민들 편에 서고 싶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인거길 바란다는 심정.
제가 며칠동안 경찰을 매우 씹어댔지만 그건 서.울. 경비.경찰.에 한정되는거죠. 애당초 서울 근처까지 올라가는데 에스코트까지 해준 지방 경찰들까지 제가 견이라고 씹을 이유가 없잖아요?
민주경찰들의 자부심을 더럽히는 서울 턱별시 견찰들, 국내에 존재하는 자체가 민폐입니다. 모조리 시리아 우크라이나 재건하는데 가서 열심히 견찰노릇 하세요. 거기 가면 잘하면 견민들 쏠 총도 지급해줄듯? 그러다 적군의 눈먼 정의 앞에 희생되든가 말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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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n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