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디톡스 타령하신 분 나와보세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B739 222.♡.231.180
작성일 2024.12.23 14:20
647 조회
0 추천
쓰기

본문

도파민 디톡스인지 도파밍 디턱스인지...


대텅령이 우울증, 아드레날린, 코르티솔 등의

죄다 쓸때없이 몸을 힘들게 만들고 있는데


도파민 디톡스 따위 버리고 그냥 주구장창

뉴스만 보렵니다...


개그 프로그램 나와서 생각없이 떠느는 것 보다는

이게 젤 꿀잼입니다.


대텅령 학교 들어가시면 도파민 최고치 찍는날 아니겠습니까

댓글 5 / 1 페이지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160.♡.37.22)
작성일 14:22
헌재에서 파면 선고하기 전에는 이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ㅠㅠ

B73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739 (222.♡.231.180)
작성일 14:23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일단 뉴스만 틀어놓고 깔짝깔짝 간지럽혀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오사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사카 (116.♡.66.18)
작성일 14:22
오히려 그때부터가 시작일 수 있습니다 같이 길게 봅시다ㅎㅎ

B73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739 (222.♡.231.180)
작성일 14:24
@오사카님에게 답글 사실 글 쓴 이유가 자기개발서 들이 죄다 고통의 원인을 내면에서 찾으라 따위의 이런 소리만 해서
그런거였습니다. 아니 대통령이 다 이렇게 아사리판을 만들었는데 왜 나한테서만 문제가 있다고
하니까요.

오사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사카 (116.♡.66.18)
작성일 14:25
@B739님에게 답글 저도 그래서 자기개발서 안좋아합니다ㅋㅋㅋ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